鶴山의 草幕舍廊房

2023/07/15 10

[스크랩] 슈워드의 바보짓(SEWARD'S FOLLY)

감동의 글 슈워드의 바보짓(SEWARD'S FOLLY) 청목 23.07.07 21:2 슈워드의 바보짓 (SEWARD'S FOLLY) 미국에서는 '크게 바가지 쓴 거래'를 두고 'SEWARD'S FOLLY'라고 부른답니다. '슈워드의 바보짓'으로 번역할 수 있겠는데, 이 말이 생겨난 것은 역사적으로 한 획을 긋는 큰 사건이 배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윌리엄 헨리 슈워드(WILLIAM HENRY SEWARD)는 노예제도를 없애고, 남북전쟁을 승리로 이끈 링컨 대통령 시절부터 미국의 국무장관을 역임했던 사람입니다. '슈워드'는 국무장관(1861년~1869년)에 재임 중이던 1867년, 제정 러시아의 황제 알렉산드르 2세의 명을 받은 駐美公使 '에두아르트 데 스테 클'로부터 이런 제안을 받습니다. "슈워드 장관..

精神修養 마당 2023.07.15

[스크랩] 역래순수(逆來順受)

♡역래순수(逆來順受)♡ 현규할배 2023. 3. 26. 21:13 ​ *역래순수(逆來順受)* ​ ♡뜻대로 안 되는 상황이 닥쳐도 순순히 받아들인다. ​ ​♡우리 속담에 ‘잘되면 자기 덕,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다. ​ ​♡무슨 일이 잘 되면 자기가 잘해서 잘 되는 줄 알고, 부모형제나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워할 줄 모르는 경우가 많다. ​ 그러나 잘 안 될 경우에 자기에게서 문제를 찾아 고치려는 사람이 없지 않지만, 상당수 사람들이 부모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원망한다. ​ 자신을 성찰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가려고 노력해야지, 원망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 자기가 태어난 집안, 가난하고 무식한 부모, 출신 지역, 출신 학교 등, 심지어 출신 학교 선생들까지도 원망한다. ​ 그러나 좋은 가문,..

人物情報 參考 2023.07.15

[스크랩] 내가 가는 길을 나도 알 수가 없다

인생글귀 📚 내가 가는 길을 나도 알 수가 없다 ​ 바이칼 검객 ・ 2023. 6. 23. 9:21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연설가인 지그 지글러 (Zig Ziglar)가 비행기를 타려고 공항으로 가고 있었다 ​ 그런데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 도로 한 복판에 갇히고 말았다 그는 매우 예민해졌고 비행기 출발 시간이 가까이 다가오자 초조해지기 시작했다 ​ "정말 중요한 강연인데 어쩌지?" 이내 초조함은 공포심으로 變했다 예상대로 공항에 이르자 비행기는 이미 이륙한 뒤였다 ​ 지그 지글러는 비행기를 놓치고 나서 분노했다 순간 짜증도 났다 그런데 정작 비행기를 놓치고 나니 할 일이 없어졌다 우두커니 공항 의자에 앉아 있을 뿐이다 ​ 그렇게 얼마 간의 시간이 지나가자 불현 듯 '이렇게 바쁘게 살아서 뭐하나? 이..

精神修養 마당 2023.07.15

[단독]“4대강 보, 존치 방향으로 재검토” 임상준 환경차관 첫 언급

동아일보 |사회 ​ [단독]“4대강 보, 존치 방향으로 재검토” 임상준 환경차관 첫 언급 ​ 입력 2023-07-15 03:00업데이트 2023-07-15 08:48 [4대강 감사] 文정부 해체결정 백지화 시사 “국민이익 맞게 적극활용 방안 마련” 대통령실 “감사결과 문제 드러나면 해체 결정 취소 수순으로 갈 것”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4대강 보 현안 등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 문재인 정부에서 해체 결정이 내려졌던 4대강 보(洑)를 현 정부가 존치시키는 방향으로 재검토하기로 했다. 2021년 1월 당시 해체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절차에 중대한 문제가 있었다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이번 주 조선닷컴] 미스터트롯2와 함께 '크루즈 여행'~!

2023.7.14 📰 이번 주 독자들이 좋아했던 조선닷컴 TOP5 뉴스 이번주, 조선일보 독자분들은 어떤 기사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놓친 뉴스라면 지금 확인해보세요!!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김해영 “이해찬이 민주당 망가뜨렸다, 이재명은 대선 포기해야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민주당 내 몇 안 되는 소신파 김해영(47) 전 최고위원은 인터뷰 내내 “정치를 10년 하는 동안 이렇게 하고 싶은 말을 쏟아낸 건 처음”이라고 했다. ‘미스터 쓴소리’란 별명을 가진 그였지만, “국회의원 4년 동안은 절제된 발언을 하려고 애썼다”고 했다. KBS 수신료, 8월부터 전기료와 따로 청구...안 내면 어떻게 될까 ​ TV 수신료가 30년 만에 전기 요금에서 분리 징수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5..

一般的인 news 202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