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톡톡> 조종사 노조 파업 HOME > 쿠키톡톡 > 톡톡뉴스 [2005.07.26 20:16] “내 월급은 559만6000원” 조종사 홧김에 월급공개 [쿠키 인터넷 1급 정보] ○…‘지급총계 778만5832원에 입금액은 559만6000원.’(2005년 7월 21일) 아시아나 조종사 노조의 파업으로 조종사들이 끊임없이 네티즌들로부터 지탄을 받자 이번엔 대한항공의 조종사.. 航空 宇宙 관련 2005.07.30
<쿠키속보> 사막의 꽃, 와리스 디리 HOME > 쿠키속보 > 문화 [2005.07.30 03:05] 사막을 건너와 꽃이 된 그녀…‘사막의 꽃, 와리스 디리’ 소말리아 유목민 소녀에서 세계적인 모델이 되다…아프리카의 여성할례 폭로,UN인권대사에 [문화생활부 1급 정보] ○…주말 저녁을 한 여자에 빠져 보냈다.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그 여자를 봤고,커.. 一般的인 news 2005.07.30
<쿠키속보> 박찬호, 샌디에고로 전격 트레이드 HOME > 쿠키속보 > 스포츠 [2005.07.30 09:23] 박찬호,샌디에이고로 전격 트레이드…필 네빈과 1대 1 맞트레이드 ‘코리안 특급’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서부지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텍사스와 샌디에이고 구단은 30일(한국시간) 박찬호와 강타자 필 네빈(34.. 一般的인 news 2005.07.30
<쿠키속보> X파일 도청 테이프 274개 압수 HOME > 쿠키속보 > 사회 [2005.07.30 01:28] 검찰,공운영씨 자택서 X파일 도청테이프 274개 압수…절대비공개 방침 논란일듯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씨,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출금조치 [사회부 1급 정보] ○…김영삼 정부 시절 안기부 미림팀장이었던 공운영(58)씨의 자택에서 불법 도청테이프.. 一般的인 news 2005.07.30
[스크랩] 임을 만나거든 임을 만나거든 헤라 아름다운 임을 만나거든 우연히 만나 좋아 지거든 마음 하나 조금만 열어서 보여 주세요. 남은 마음은 비밀히 묻어 두고 살짝 히 꺼내 보세요. 둥근 달처럼 아름다운 임 얼굴을 그리며 가슴은 붉은 꽃물이 드네요. 아름다운 임을 만나거든 우연히 만나 좋아 지거든 얻어지는 행복을 분홍 꽃 편지지에 적어 가슴에 꼭 묻어 두세요. 틈틈이 살짝 이 사연을 읽어 보면 .. 文學산책 마당 2005.07.29
<서석구 칼럼> 군까지 반미친북하는 노무현정권 심판 HOME >> 칼럼/시론 "군까지 반미친북하는 노무현정권 심판" "호국영령을 모독하는 국방부와 군이 아니기를" 2005-07-28 17:33:21 국방부는 마지노선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이기 때문이다. 국방부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은 멸망하고 만다. 노무현정권이 드디어 국방부와 군마저 위태롭게 하는 .. 軍事 資料 綜合 2005.07.29
<김동길 칼럼> 왜들 이러는 건가 HOME >> 전체기사 왜 들 이러는 건가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2005-07-29 11:33:25 10년도 더 된 1994년 안기부 비밀도청사건이 느닷없이 공개되어 세상을 또 소란하게 만드는 것 같다. 김대중 한 사람만 빼고는 당시의 대통령후보, 대통령의 아들 등이 거론되는 가운데 삼성이라는 대기업이 엄청난 곤욕을 .. 政治.社會 關係 2005.07.29
조갑제 프로필 출 생 : 1945년 10월24일 출 생 지 : 일본 사이타마縣, 고향은 경북 靑松 직 장 : 月刊朝鮮社 기자(전화 02-724-6845) 1962년: 부산중학교 졸업 1965년: 부산고등학교 졸업 1967년: 부산수산대학 중퇴 1997년: 하버드 대학 1년 연수(니만 펠로우) 1971년: 부산 국제신보 수습기자 1981년: 월간 마당 편집장-취재부장 1983년.. 人物情報 參考 2005.07.29
<조갑제 칼럼> 매도당하는 군인과 기업인 게재일 0408 현재위치 출 전 월조 조 회 1348 매도당하는 軍人과 기업인 「국군은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 하며, 그 정치적인 중립성은 준수된다」(헌법 제5조 2항) 趙甲濟 月刊朝鮮 편집장 (mongol@chosun.com) 세계사의 영원한 금자탑으로 남을 한국의 근대화 혁명은 .. 軍事 資料 綜合 2005.07.29
<최성재 칼럼> 중국식 북핵 해결 번 호 6894 조 회 865 이 름 최성재 날 짜 2005년 7월 29일 금요일 중국식 북핵 해결 오직 힘에만 굴복하는 북한이 벼랑 끝에서 더 이상 버틸 수 없음을 알고는, 미국의 팔뚝 과시와 중국의 팔 비틀기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미국의 간접적인 사과를 접수하겠다는 말을 한 마디 내뱉고, 우스꽝스럽기 그지.. 一般的인 news 200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