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2025/01/12 9

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7탄, 계엄이 아니라, 혁명이 긴박한 국가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계엄이 아니라, 혁명이 긴박히 요구되는 국가라고 할 만큼이나 국가 폭망을 선도하고 있는 국회를 중심으로 사법부, 행정부, 총망라하여, 엉망진창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지경에 놓여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은 하나도 없고, 오직 패거리들의 목적 달성과 입신양명[立身揚名]에만 올인하고 있는 탐관오리[貪官汚吏]들만 득실거리고 있는 난장판이라고 밖에 여기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개판이 된 것만 같습니다.불과 얼마 전까지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이 정권을 농락하기 전에는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잘 나가든 국가였던 한국이 이제는 세계에서 조롱을 받고 있는 국가로 전락하여, 저명한 국제정치학자들로부터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 상황에서 폭망 ..

《내란 특검법 필요 없다!!!》 方山

내란 특검법 필요 없다!!! 방산 ・ 2025. 1. 11. 9:15《내란 특검법 필요 없다!!!》 方山 내란을 선동하고 내란을 획책한 수괴 쥐새끼 넘은 어느 쥐구멍 속에 들어 박혀 조용하나?지금 일어나고 일련의 국가 혼란사태를 만든 것은 이재명과 그 일당들이다. 부정선거로 인해서 채워진 192석의 도둑 의석으로 하는 짓들이 전부 도둑질이다. 중립적 선거를 관리해야 할 선관위는 현수막도 야당의 편만 들어 게시하고 여당의 현수막은 불허했다. 이 자체가 이미 부정선거다. 그 외에도 해킹에 의한 투표 저작, 자체 프로그램의 조작 등 지난 국정원 조사에서 확인됐으며 그에 대한 감사와 수사를 전면 거부하는 것도 부정수사를 인정하는 셈이다. 국회에서 이런 맘대로 여당과 한치의 협의도 없이 탄핵을 남발해서 국정을 마..

Free Opinion 15:44:50

[스크랩] ♣ 웃기는 국회

♣ 웃기는 국회 배꽃 ・ 2024. 10. 6. 23:40♣ 웃기는 국회​법과대학도 못 다니고, 판검사도 못 해 보고, 변호사도 못 해 보고, 군대도 못 갔다 온 방화범!우리 국민은 이런 전과자 멍(정)청래를 법사위원장에 앉혀 놓고 있습니다.​작금의 법조계 출신 판검사들과 더 배운 놈들이 짹소리 한 마디 못하고 있으면서 오히려 대가리를 조아리니 얼마나 웃기는 국회인가요?​또 이학영이라는 자를 알고 계시나요?현재 이런 자가 국회부의장입니다.​이학영이 어떤 자였는지를 알고 계십니가?강도(强盜) 전과로 5년을 복역하고 나와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1978년부터 1979년까지 강남 일대의 부유층 집에 강도가 드는 사건이 연쇄적으로 발생해서 범인을 계속 못 잡고 있었죠.​1979년 당시 동아그룹 최원석 ..

Free Opinion 14:59:18

[동아광장/허정]세계 경제 둔화, 트럼프발 美인플레… 먹구름 드리운 한국 경제

오피니언  동아광장 [동아광장/허정]세계 경제 둔화, 트럼프발 美인플레… 먹구름 드리운 한국 경제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01-10 23:18  2025년 1월 10일 23시 18분  세계 성장률 하향-韓 대외수요 감소 전망美, 인플레 우려로 금리 인하 늦출 가능성“경기냐, 환율 방어냐” 韓 경제 운용 제약정치적 불확실성까지, 체감경기 힘들 것허정 객원논설위원·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2025년 을사년의 을사는 푸른 뱀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동양에서 뱀은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동물이고, 서양에서는 위험과 유혹을 상징하는 동물로 해석되기도 한다. 정말 2025년은 시작부터 정치, 경제 양쪽이 도전적이고 불확실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어 우리 국민 모두의 힘과 지혜가 필요한 한 해가 될 것 같다. 올 첫 칼..

인정전 위 저 오얏꽃은 대체 누가 꽃피웠더냐![박종인 기자의 '흔적']

사회 아무튼, 주말​인정전 위 저 오얏꽃은 대체 누가 꽃피웠더냐![박종인 기자의 '흔적']​[아무튼, 주말]창덕궁 인정전 오얏꽃 5개대한제국 황실 상징?​박종인 기자입력 2025.01.11. 00:32업데이트 2025.01.12. 06:39​​창덕궁 인정전 지붕에는 동판으로 만든 오얏꽃 문양 5개가 박혀 있다. 많은 사람들은 대한제국 황제 순종이 살았으니 대한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문장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순종이 황제가 된 뒤 경운궁(덕수궁)에서 창덕궁으로 거처를 옮긴 뒤 궁궐을 개조하는 과정을 보면 이 꽃문양들은 대한제국 황실이 아니라 ‘일본 천황가 소속’ 이왕가(李王家) 문장일 가능성이 더 크다. /박종인 기자​오얏꽃과 작약꽃밭의 노인​서울 창덕궁 정전인 인정전 지붕 용마루에는 동판으로 만든 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