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橫說竪說] 제 97탄, 계엄이 아니라, 혁명이 긴박한 국가다!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계엄이 아니라, 혁명이 긴박히 요구되는 국가라고 할 만큼이나 국가 폭망을 선도하고 있는 국회를 중심으로 사법부, 행정부, 총망라하여, 엉망진창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을 지경에 놓여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은 하나도 없고, 오직 패거리들의 목적 달성과 입신양명[立身揚名]에만 올인하고 있는 탐관오리[貪官汚吏]들만 득실거리고 있는 난장판이라고 밖에 여기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개판이 된 것만 같습니다.불과 얼마 전까지 친중, 종북 좌익 패거리들이 정권을 농락하기 전에는 세계가 부러워할 정도로 잘 나가든 국가였던 한국이 이제는 세계에서 조롱을 받고 있는 국가로 전락하여, 저명한 국제정치학자들로부터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 상황에서 폭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