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번 바다가 갈라지는 원시의 갯벌 섬 ▲ 바다가 열리기까지 뒷산에서 쭉정이를 모아 모닥불을 피우며 기다렸다 웅도는 해안선 길이가 5㎞에 이르는 작은 섬이다. 충남 서산에서 16㎞ 해상에 있는 섬이다. 55가구에 주민 180여명이 살고 있는 웅도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곰이 웅크리고 있는 모양새라고 해서 그리 부른다. 지도상에서 .. 대한민국 探訪 2009.07.04
태안 앞바다서 보물선 2척 ‘햇빛’ 2009-07-03 9면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제2의 태안 보물선일까.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보물선으로 추정되는 고선박 2척이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성낙준)는 2일, 올 4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태안 마도 해역의 수중발굴조사 과정에서 바다밑에 .. 歷史. 文化參考 2009.07.03
<스크랩> 태학산 자연 휴양림에는... 태학산 자연 휴양림에는... 내가 사는 동네(원룸)는 태학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행정 구역으로는 천안시와 아산시 경계지만 시골 산기슭에서 살다보니 시야도 초록이고 온통 신선한 공기에 바람도 청정 바람만 분다. 오른쪽 아산에는 호서대학이 있고 왼쪽 천안에는 태학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그.. 대한민국 探訪 2009.02.01
[스크랩] 공세리 성당 풍경 공세리 성당 풍경 [2009 ·1 · 18 · 일요일] 공세리 공세리는 조선시대에 충청도 일대에서 관곡을 수합하여 서울로 운송해 가던 창고집이 있던 곳이다. 마을 이름도 세금을 바치던 공세 창고가 있는 곳이라는 데에서 온 것이다. 공세리는 충청도 일대의 공세 관곡을 수합하여 서울로 운송하던 나루였기.. 대한민국 探訪 2009.01.19
충남 당진, '서쪽에서 해 뜨는 왜목마을' SEOUL, Korea (AVING) -- 한국관광공사는 ‘따뜻한 겨울여행’이라는 테마로 2008년도 1월의 가볼만한 곳으로 ‘충남 당진’을 선정했다. “서쪽에서 해 뜨는 왜목마을”이라는 컨셉으로 여행할 수 있는 ‘충남 당진’의 일출은 바다가 한 순간 짙은 황토빛으로 물들는 충청도의 서정을 보여준다. 서해안임.. 대한민국 探訪 2008.01.16
자전거로 충청도 땅을 밟다. ▲ 해마다 여름휴가 때면, 시원한 골짜기를 찾거나 바다를 찾아 가지요.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충청도 서산에 다녀왔어요. ⓒ2007 손현희 자전거를 타고 우리가 사는 경북 구미시 둘레만 다니다가, 이번 여름휴가를 맞아 조금 멀리 나가볼 계획을 세웠어요. 나한테는 언니뻘이고 오랫동안 함께 글을 쓰.. 대한민국 探訪 2007.09.23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 20일 기공식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의 기공식이 20일 오전 10시 행정도시 예정지에서 열린다.2005년 3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2년 4개월만이다.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과 서의택 행정도시추진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행정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 政治.社會 關係 2007.07.21
[스크랩] 충남 금산의 적벽강과 팬션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진눈개비가 날리는 적벽산을 찍었는데.. 바람도 불고 추워..대~~충 머물렀던 팬션이다 아래에 공사중인 건물에 비해 여러가지로 완벽하게 갖추어진 곳이었다 지하엔 노래방까지.... 아.. Free Opinion 200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