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탄생의 주역, 오종렬 前 전국연합 상임의장 전교조 탄생의 주역, 오종렬 前 전국연합 상임의장 代를 잇는 左派운동 집안… 父親은 좌익 인사, 아들은 남총련 의장 출신 민노당원 조갑제닷컴 吳宗烈(오종렬, 現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前 전국연합 상임의장은 전남 광주 태생으로 원래 교사가 직업이었던 인물이다. 1965년 광주사범.. 人物情報 參考 2012.05.10
검찰은 從北 진보당에 철퇴를 가하라!/ 윤창중 검찰은 從北 진보당에 철퇴를 가하라! 부정선거로 反국가 세력이 국회에 진출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윤창중 <검찰이 통합진보당에 철퇴를 가해야 할 이유> 검찰총장 한상대와 검찰 내 애국 검사들을 향해 거듭 외친다.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순번 경선에서 주사파 NL계(민족해방계.. 政治.社會 關係 2012.05.06
“김정일은 죽었다는 말 들을 가치도 없는 놈” / 조갑제닷컴 “김정일은 죽었다는 말 들을 가치도 없는 놈” 서울 강남교회에서 ‘구국축복기도회’ 개최 / 趙甲濟 대표 “從北좌파세력과의 싸움은 ‘기독교’와 ‘사탄’과의 싸움” 趙成豪(조갑제닷컴) 2일 오후 서울 대치동 소재 강남교회(담임 김성광 목사)에서 ‘구국축복기도회’가 열렸다. .. 政治.社會 關係 2012.05.03
유시민의 어두운 과거/ 조갑제닷컴 유시민의 어두운 과거 민간인을 프락치로 몰아 감금, 구타, 물고문. 이를 민주화 운동으로 왜곡. 조갑제닷컴 외 시민에게 조직적으로 가혹행위 柳時敏(유시민) 진보당 공동대표는 1984년 9월17일~27일 서울대에서 잇달아 발생한 4건의 시민감금 폭행사건의 주동자이다. 柳 공동대표는 당시 .. 人物情報 參考 2012.05.01
선진국 되려면 '음모론'부터 버려야 / 전경웅 선진국 되려면 '음모론'부터 버려야 대표적인 것이 바로 ‘나꼼수’나 ‘천안함의 진실’, ‘화폐전쟁’ 전경웅 우리나라는 과연 선진국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거리가 멀다. 중진국은 된다고?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그냥 ‘어중간한 나라’다. 선진국이 되려면 먼저 ‘모.. 政治.社會 關係 2012.04.27
조선일보의 이상한 편집/ 조갑제닷컴 조선일보의 이상한 편집 '김일성 찬양가 작곡가가 만든 민통당 黨歌' 기사, 조선닷컴에만 싣고 조선일보엔 안 올려. 조갑제닷컴 2012-04-23, 14:44 민주통합당의 黨歌를 간첩사건 연루자가 작사, 김일성 찬양가 작곡가가 曲을 만든 사실은 몇달 전부터 조갑제닷컴 등을 통하여 인터넷상에 보.. 政治.社會 關係 2012.04.24
'상상 그 이상' 북한당국의 수준/ 라이트뉴스 '상상 그 이상' 북한당국의 수준 “리명박의 에미가 쥐새끼보다 못한 놈을 나아놓고…” 라이트뉴스 북한의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이 20일, 이명박 대통령을 ‘쥐새끼’로 표현한 보도를 잇따라 쏟아냈다. “인간의 탈을 벗은 희세의 야만들” 이날 통신은, 먼저 위의 제목으로 된 .. 對北 관련 자료 2012.04.23
민주-통진당, 從北연대 '막후 조율세력의 정체' 민주-통진당, 從北연대 '막후 조율세력의 정체' 연방제 통일, 천안함 폭침 부정, 이적단체 한총련 합법화 주도 조갑제닷컴 2012년 3월10일 민통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통진당) 이정희 대표는 총선 때 후보자를 단일화하고 총선 이후 구성되는 제19대 국회에서 兩黨(양당)이 추진하기로.. 政治.社會 關係 2012.04.10
'20代개새끼론'에서 '공중파 포르노 상영 의무화' 주장까지 '20代개새끼론'에서 '공중파 포르노 상영 의무화' 주장까지 끝이 없는 김용민의 욕설 탄로, 민주당 침몰 시키나? 뉴스파인더 민주당 왜 곤혹스러운가? 애물단지 김용민 버리지도 못하고 ‘끙끙’ 최원영 기자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의 막말이 메가톤급 파장을 몰고 오고 있다. 국민들은 .. 政治.社會 關係 2012.04.07
‘反美’ 좌파들, 자녀 유학은 왜 미국?/ 조갑제닷컴 ‘反美’ 좌파들, 자녀 유학은 왜 미국? ‘韓美 FTA반대’ 한명숙ㆍ정동영, ‘反美주장’ 강정구 자녀 모두 ‘美 유학파’ 趙成豪(조갑제닷컴) 反美 성향의 좌파인사 자녀 중 상당수가 미국 유학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韓美 FTA 재협상(혹은 반대)을 주장한 한명숙(現 민통당 대표), 정동.. 政治.社會 關係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