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조갑제 339

'전향하지 않은 간첩' 출신 진보당 후보 康宗憲 전과 기록 실종 미스터리

'전향하지 않은 간첩' 출신 진보당 후보 康宗憲 전과 기록 실종 미스터리 경찰이 고의로 묵살하였나, 실수인가? 김필재(조갑제닷컴) 간첩사건으로 징역 13년을 살고 나와서도 일본에서 북한을 드나들면서 利敵단체 및 反국가단체 간부로 활동해 온 '전향하지 않은 간첩' 출신 康宗憲(강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