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경제를 이해해야 세계가 보인다." 경제를 이해해야 세계가 보인다. 이영권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영권박사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전반적인 세계흐름과 함께 세계속의 한국의 미래를 찾아보고 우리가 어떤 자세를 갖고 앞으로 살아야 우리나라 경제발전과 여러분의 성공확률을 높이느냐 하는 얘기에 대해서 앞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 Free Opinion 2011.07.27
[넷향기] 박재희 원장의 "충고의 미학" 충고의 미학 박재희 안녕 하십니까 박재희 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군가 나의 잘못을 꾸짖는 충고나 지적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럴 때 순순히 잘 받아들이시는 편입니까? 아니면 버럭 화를 내고 무시하는 편입니까? 남의 충고를 잘 받아들이고 나의 잘못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은 무.. Free Opinion 2011.07.26
[넷향기] 강문호 목사의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갑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갑니다. 강문호 갈보리 교회 강 문호 목사입니다. 제가 쓴 책 <성막으로 성경을 말한다.>가 20여 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러시아어로도 완역되어 출판되었습니다. 출판 기념 소련 목회자 세미나가 가라간다에서 있었습니다. 약 1000명 정도.. Free Opinion 2011.07.22
[넷향기] 이준엽 대표의 "실패와 절망을 무형 자산으로 만들자" 실패와 절망을 무형 자산으로 만들자 이준엽 저는 현재 파워스터디라는 회사를 창업해서 11년째 교육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종잣돈 2,000만원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직원수 3명에서 시작한 우리 회사는 현재 직원수 120여명에 국내 최대규모 통학형 교육센.. Free Opinion 2011.07.19
[넷향기] 조국래 박사의 "서양학자들이 생각하는 리더십 덕목 서양학자들이 생각하는 리더십 덕목 조국래 넷향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사봉말글샘터 운영자 조국래 입니다. 오늘의 제목은 ‘서양학자들이 생각하는 리더십 덕목’ 입니다. 제가 2003년도에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캐나다 리더십센터에서 11박 12일 동안 리더십 연수를 다녀온 일이 있습니다. 연수 .. Free Opinion 2011.07.18
[넷향기] 최윤규 대표의 "사람은 생각의 지배를 받는다." 사람은 생각의 지배를 받는다. 최윤규 최근에 가족과 함께 본 영화가 있는데 몇년전에 나왔던 영화다. 원빈과 신하균이 주연을 맡은 '우리형'이라는 영화였다. 줄거리에 신하균이 형으로 나오는 데 태어날때부터 신체가 조금 불편했다. 언쳉이였고 얼굴에 흉터도 있었다. 잘생긴 동생 원빈이 형을 바.. Free Opinion 2011.07.14
[넷향기] 이요셉 소장의 "새롭게 시도하는 것" 새롭게 시도하는 것 이요셉 존경하는 교수님이 계시는데 그분은 가장 좋아하는 한자 한 단어가 있다. 그건 學(배울학)자다. 무엇을 배우고 새롭게 시도하고 도전할 때 너무 즐겁다는 것이다. 저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모르는 것을 배우고 새롭게 시도하고 도전할 때 삶을 에너지있게 만들어 주는 멋진.. Free Opinion 2011.07.14
[넷향기] 이여영 기자의 "삼국지연의 두번째 사례 " 삼국지연의 두번째 사례 이여영 삼국지연의의 두 주인공인 유비와 제갈공명에 관한 얘깁니다. 한나라 왕실의 정통성을 이어받았다고 생각하는 유비는 촉나라를 세우고, 조조의 위나라와 손권의 오나라를 통일하기 위해 애씁니다. 그러나 대업을 이루기도 전에 수명이 다하게 되죠. 그 무렵 그는 자신.. Free Opinion 2011.07.08
[넷향기] 제윤경 이사의 "재테크 콤플렉스를 버려야 할 때" 재테크 콤플렉스를 버려야 할 때 제윤경 오늘의 제목은 재테크 콤플렉스를 버려야 할 때 입니다. 광기, 패닉, 붕괴의 저자 챨스 킨들버그는 자산 가격이 폭발적으로 상승하는 시기에 사람들이 갖게 되는 심리상태를 이렇게 표현하였습니다. “친구가 부자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큼 사람들의 안.. Free Opinion 2011.07.06
[넷향기] 이병준 대표의 "미안하다고 말할 때 미안(美顔)해진다" 미안하다고 말할 때 미안(美顔)해진다 이병준 미안이란 한 마디면 죽음도 면한다.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은 쉽사리 분노하는 사람에게 주는 지침으로 유용한 말입니다. 그럼 화가 머리 꼭대기까지 난 사람을 대하는 사람에겐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면 죽음도 면한다’라는 말.. Free Opinion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