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향기] 이준엽 대표의 "회복탄력성 소개" 회복탄력성 소개 이준엽 오늘은 ‘회복탄력성’이라는 책을 소개하겠습니다. 일전에 제가 넷향기를 통해 소개해드린바 있는 회복탄력성에 대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된 책이라 하겠습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에미워너를 비롯한 여러 학자들에 의해 정립된 회복탄력성이라는 개념이 우리나라에서 .. Free Opinion 2011.07.04
[넷향기] 이여영 기자의 "부하 혹은 후배를 다루는 법" 부하 혹은 후배를 다루는 법 이여영 오늘은 부하 혹은 후배를 다루는 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저도 30 넘어서야 삼국지(실제로는 소설 삼국지연의)를 읽었습니다. 어른들이 입버릇처럼 인용하는 그 책은, 젊은 사람들이 읽기에는 너무 고리타분하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다 한 선배의 강권으로 .. Free Opinion 2011.06.30
[넷향기] 신상훈 교수의 "당당하게 떨지 않는 법" 당당하게 떨지 않는 법 신상훈 언제나 떨지않고 당당한 남자 신상훈입니다. 제가 언제 가장 당당한지 아세요? 그렇습니다. 밥먹을때 제일 당당합니다. 왜?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 밥먹을때 빼는 사람들보면 이해를 못하겠어요. "먹고 왔어요" "괜찮습니다" 저는 절대 그러지 않아요. "나 좀 더 먹으면 안.. Free Opinion 2011.06.30
[넷향기] 최윤규 대표의 "청소년들의 사교육" 청소년들의 사교육 최윤규 오늘은 지난시간에 이어 청소년들의 사교육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여러분 사교육 20:80의 법칙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20%는 자기의 미래를 위해서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이고 나머지 80%는 학원이 돈 벌수 있도록 학원을 위해서 다니는 학생들이.. Free Opinion 2011.06.28
[넷향기] 이병준 대표의 "역지사지가 안될 땐 억지사지라도 해야 산다." 역지사지가 안될 땐 억지사지라도 해야 산다. 이병준 얼마 전 또 존속살해 사건이 터졌습니다. 삼십대 중반의 한 남자가 29년 전 자신을 버리고 집을 나간 어머니를 죽이고 곧 의붓아버지를 잇따라 살해한 사건입니다. 어릴 적 엄마가 집을 나간 후 곧 새어머니가 들어왔으나 그 관계도 원만치 못했고, .. Free Opinion 2011.06.25
[넷향기] 조국래 박사의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조국래 넷향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미사봉말글샘터 (www.misabong.com) 운영자 조국래입니다. 오늘은‘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이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는 한국인성교육지도봉사단은 NGO 단체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인성교육에 활동하시는 전문가 .. Free Opinion 2011.06.22
[넷향기] 이여영 기자의 "‘지금, 여기서’ 꿈꾸지 않으면 몽상일 뿐입니다." ‘지금, 여기서’ 꿈꾸지 않으면 몽상일 뿐입니다. 이여영 제프 베조스(47)의 어릴 적 꿈은 카우보이나 우주비행사였습니다. 그 꿈은 어쩌면 당연했습니다.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광활한 초원 지대에서 자란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카우보이를 꿈꿨습니다. 게다가 유년기에 인류의 달 착륙을 경험.. Free Opinion 2011.06.22
[넷향기] 강문호 목사의 "누구나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누구나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강문호 넷향기 여러분 안녕 하세요 갈보리 교회 강 문호 목사입니다. 오늘은 누구나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남북 전쟁 때였습니다. 중간에 란카스타란 마을이 있습니다. 그 마을은 하루는 북군이 차지하고 .. Free Opinion 2011.06.21
[넷향기] 박재희 원장의 "장수선무(長袖善舞)" 장수선무(長袖善舞) 박재희 안녕 하십니까 박재희 입니다. ‘소매가 길면 춤도 잘 춘다.’는 말이 있습니다. 똑같은 실력을 가진 무희라도 소매가 긴 옷을 입고 춤을 추면 훨씬 자신감도 생기고 기량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어 그 춤이 예쁠 수 밖에 없다는 것인데요. 이 말은 중국 전국시대 고전인 <.. Free Opinion 2011.06.17
[넷향기] 신상훈 교수의 "웃음은 타이밍이 생명이다" 웃음은 타이밍이 생명이다 신상훈 1. 파티에서 가만히 있으면 중간? 안녕하세요, 시험 날 아침 엄마가 미역국을 끓여주셔도 맛있게 먹었던 남자, 신상훈입니다. 사실 뭐든 다 맛있더라구요. 저는 요즘 너무 즐겁습니다. 밥먹으러 오라는 곳이 많아서요. 그런데 공짜 밥은 없어요. 밥얻어 먹는 경우는 분.. Free Opinion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