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향기] 이지성 작가와 김효겸 총장의 넷향기 위인의 인문 이지성 인문고전을 읽은 사람은 도대체 누구였나라는 얘기를 해보고자 한다.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을 쓰기위해 약 18년 정도가 필요했다. 18년 전부터 인문고전을 읽기 시작했고 지금 19년이 되어가고 있다. 제대로 읽은 책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늘 힘들기도 했고, 그 와중에 재미있.. Free Opinion 2011.03.09
[넷향기] 신상훈 교수의 "유머가 정답이다." 유머가 정답이다. 신상훈 꽃 중에 꽃, 꽃등심을 좋아하는 남자 신상훈입니다. 좋아하는 꽃이 하나 더 있네요. 꽃이구이. 저는 뭐든지 꾸준히 하는 법이 없어요. 항상 새로운게 좋더라구요. 그런 제가 20년간 꾸준히 하는 한가지 일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라디오코리아 방송국에서 ‘동네방네쇼’라는 .. Free Opinion 2011.03.03
[넷향기] 강문호 목사의 "방향이 속도보다 중요합니다." 방향이 속도보다 중요합니다. 강문호 갈보리 교회 강 문호 목사입니다. 고속버스 터미널에 부산으로 가는 고속버스와 광주로 가는 고속버스가 나란히 서있었습니다. 두 운전수가 나란히 탔습니다. 손님들은 모두 피곤한 몸을 의자 등받이에 기대고 자고 있었습니다. 부산에 도착한 기사가 말했습니다.. Free Opinion 2011.02.28
[넷향기] 최윤규 대표와 최호준 총장의 넷향기 동영상 내 머리속에 무엇이 있는가? 최윤규 오늘 이시간에는 상상력을 위해서 갖춰야 될 요소 중에 하나 내 머리속에 무엇이 있는가에 대한 핵심 이야기를 나눠보자 사람들이 저마다 자기가 처한 위치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고자 하는데 그 방법을 찾기 위해서 정말 자기가 잘 하는 것에 열중을 하는 방법이 .. Free Opinion 2011.02.27
[넷향기] 강문호 목사의 "사막은 샘이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사막은 샘이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강문호 갈보리 교회 강 문호 목사입니다. 아무리 사막이라도 샘물은 어느 곳엔가는 있습니다. 샘물이 하나도 없는 사막은 없습니다. 오아시스 없는 사막은 없습니다. 사막은 샘이 있기에 아름답습니다. 이스라엘에 가서 한 달을 지날 때였습니다. 다윗이 숨어 있었.. Free Opinion 2011.02.24
[넷향기] 이준엽 대표의 "후기정보화사회라는 꿈의사회" 후기정보화사회라는 꿈의사회 이준엽 안녕하세요 이준엽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꿈의사회를 향한 제3기 자기개발 역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전에서 말씀드렸듯이 대한민국은 후기정보화사회 인류는 꿈의사회라는 후기정보화사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과 .. Free Opinion 2011.02.23
[넷향기] 이지성 작가의 "인문고전이란?" 인문고전이란? 이지성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내용을 바탕으로 인문고전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요즘 인문학 열풍이 우리나라에 크게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이 오랫동안 베스트셀러 1위로 판매되고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인문학과 인문고전을 혼동하.. Free Opinion 2011.02.22
[넷향기] 신상훈 교수의 "피식하고 웃는게 행복" 피식하고 웃는게 행복 신상훈 안녕하세요 신상훈입니다. 얼마전에 아침강의를 들어가기 직전에 뉴스를 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더라고요. 행복전도사님께서 갑자기 안좋은 결정을 하셔서 남편과 함께 멀리 딴세상으로 가셨다는 그런 뉴스였는데요. 저같이 강의를 하는 사람들.. Free Opinion 2011.02.21
[넷향기] 박상희 소장과 김효겸 총장의 넷향기 동영상 내 기대치에 따르지 않는 현실 박상희 안녕하세요 샤론정신건강연구소의 박상희입니다. 많은 분들이 불행하다 하십니다. 불행을 들여다보면 내 기대치에 따르지 않은 현실때문인 것 같습니다. 내 기대치는 높은데 현실이 따라주지 않을때 사람들은 그것때문에 불행해하고 우울해하죠. 물론 우리들은.. Free Opinion 2011.02.19
[넷향기] 박재희 교수의 "나는 원래 착한 사람이다." 나는 원래 착한 사람이다. 박재희 - 불인지심(不忍之心) - 안녕하십니까! 박 재 희 입니다. 인간에게는 남의 불행을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굶어서 고통 받는 저개발 국가 어린이의 굶주린 사진을 보고 가슴이 찡해지는 것이나, 고통에 빠져 절망하는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 精神修養 마당 201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