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향기] 박상희 소장과 최호준 총장의 넷향기 동영상 부모의 제재는 자기제어의 기초 박상희 안녕하세요 샤론정신건강연구소의 박상희입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아이를 심리적으로 건강하게 키우려면 칭찬을 해야 하는건 알겠는데 그럼 혼내면 안되는 거냐고 질문을 하십니다. 저도 여덞살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말에 의도나 고민을 이해.. Free Opinion 2011.01.28
[넷향기] 이여영 기자의 "막걸리가 와인보다 나은 과학적 이유" 막걸리가 와인보다 나은 과학적 이유 이여영 와인 애호가면서도 와인에 대한 불만이 하나 있었습니다. 제 체질이 특이해서 그런지, 와인만 마시면 머리가 깨질 정도로 아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와인을 그렇게 좋아했으면서도 세 잔 이상 마시기를 꺼렸습니다. 와인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그 .. Free Opinion 2011.01.27
[넷향기] 강문호 목사의 "도전에 웃음을 섞으면 여유가 있습니다." 도전에 웃음을 섞으면 여유가 있습니다. 강문호 갈보리 교회 강 문호 목사입니다.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입니다. 도전하는 사람이 역사를 만들어 냅니다. 애급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을 당할 때 모세가 외쳤습니다. <이 대로는 안 된다.> 모세가 출애굽에 도전하였습니다. 미디안 강대국.. 精神修養 마당 2011.01.26
[넷향기] 신상훈 교수의 "성공하는 다섯가지 기술" 성공하는 다섯가지 기술 신상훈 안녕하세요 신상훈입니다. 제가 지난번에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왔던 37살 먹은 골드미스 얘기를 했더니 그사람이 누구냐고 소개시켜달라고 그러는데 저도 개인적으로는 몰라요. 그냥 저도 방송을 봤을 뿐이거든요. 근데 이 여자의 성공비밀은요 사실 미소만은 아니었.. Free Opinion 2011.01.25
[넷향기] 박영택 교수의 "이해문의 한국 50년대 가족사진" 이해문의 한국 50년대 가족사진 박영택 이 한장의 사진은 첨에 50년대의 어느 한 가족의 삶입니다. 글쎄요 50년대에 유년기를 보냈던 분들에게는 너무너무 익숙하고 일상적인 풍경일겁니다. 이 사진은 당시 이해문이라고 하는 사진작가가 찍은 자신의 가족사진입니다. 여러분 알다시피 우리나라에서 .. Free Opinion 2011.01.24
[넷향기] 박재희 교수의 "사냥에도 道가 있다. " 사냥에도 道가 있다. 박재희 안녕하십니까? 박 재 희 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반칙을 통해 승리를 얻었다면 그 승리가 오래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어떤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그 승리를 인정받지는 못할 겁니다. 원칙을 어기고 반칙을 통해 이긴 승리, 그것은 한 때의 승리일 뿐 영원.. 精神修養 마당 2011.01.21
[넷향기] 박상희 소장의 "타인의 험담을 하는 이유" 타인의 험담을 하는 이유 박상희 안녕하세요 샤론정신건강연구소의 박상희입니다. 저도 친구가 많습니다. 제가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적극적인 사람이나 보니까 사람들하고 수다떠는걸 좋아하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다른사람의 험담을 많이 합니다. 특히 그때쯤 이슈에 올라있.. Free Opinion 2011.01.20
[넷향기] 이여영 기자의 "파격의 끝에서 다시 보는 기본: 전통으로의 회귀" 파격의 끝에서 다시 보는 기본: 전통으로의 회귀 이여영 막걸리와 다시 단정해진 남자 양복 사이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전통으로의 회귀다. 여기서 전통은 우리 고유의 것만은 아니다. 동서양, 우리 것 남의 것을 떠나, 어떤 상품의 기본, 원래 그 상품의 용도에 충실한 것을 뜻한다. 와인이라는.. Free Opinion 2011.01.19
[넷향기] 강문호 목사의 "거룩은 장소가 아니라 관계입니다." 거룩은 장소가 아니라 관계입니다. 강문호 갈보리 교회 강 문호 목사입니다. 거룩한 삶을 살아간 선지자들은 광야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모세도 광야에서 하나님과 거룩한 관계를 가졌습니다.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 신을 벗으라.> 거룩은 장소에서 이루어 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Faith - Hymn 2011.01.18
[넷향기] 이준엽 대표의 "후기정보화 사회" 후기정보화 사회 이준엽 저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교육사업을 해왔다. 교육사업을 해온 사람으로서 지금 자라나는 학생들의 교육 그리고 이 학생들의 10년 후, 또는 20년 후의 미래에 대해서 늘 부단한 고민을 해왔다. 앞으로 우리는 어떠한 시대를 맞이하게 되며 어떻게 준비해야 하며 학생들을 가르.. Free Opinion 201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