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향기] 차동엽 신부의 "의로움때문에 박해를 받는 이는 행복하다" 의로움때문에 박해를 받는 이는 행복하다 차동엽 안녕하십니까요 차동엽신부입니다. 행복선언이라는 주제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여덞가지 항목을 함께 음미해보고 있습니다. 오늘 마지막 '의로움때문에 박해를 받는 이는 행복하다'하는 대목 함께 보시겠습니다. 이해가 안되시죠? 의로움때문에 박.. Free Opinion 2011.02.18
[넷향기] 최윤규 대표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다양한 시각" 사람들이 생각하는 다양한 시각 최윤규 오늘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다양한 시각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문제나 자기앞에 닥친 현실을 대할 때, 제3자가 바라봤을 때는 저거 한번만 뒤집어 보거나 거꾸로 보면 쉽게 해결될 문젠데 저사람이 왜 저렇게 힘들어 할까 하.. Free Opinion 2011.02.15
[넷향기] 강문호 목사의 "비올 때 우산을 빼앗지 않습니다." 비올 때 우산을 빼앗지 않습니다. 강문호 갈보리 교회 강 문호 목사입니다. 비가 올 것 같아서 우산을 들고 나갔습니다.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우산이 필요한 때였습니다. 그런데 윗사람이 말합니다. <우산을 내게 줘!> 비올 때 우산을 뺏는 사람은 좋지 않은 사람입니다. <비올 때 우산.. Free Opinion 2011.02.14
[넷향기] 차동엽신부와 최호준총장의 넷향기 동영상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행복하다. 차동엽 안녕하세요 차동엽신부입니다. 행복선언이라는 이름하에 진행되고 있는 강의도 마지막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일곱번째 행복선언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행복하다.'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금 실존 인물가운데 존경하는 분중 하나가 지미카터 대통령입.. Free Opinion 2011.02.11
[넷향기] 박영택 교수의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가족초상화"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가족초상화 박영택 한 가족이 돼지를 타고 어디론가 둥둥 떠다니고 있는 그림입니다. 가족들이 꼭 껴안고 불안해보이지만 아주 서로 어디론가 향해서 가고 있는 풍경입니다. 이그림은 최석운이라고 하는 작가가 그린 가족그림입니다. 자신의 가족입니다. 자신과 부인과 아이들 .. Free Opinion 2011.02.11
[넷향기] 김용석 교수의 "하이니의 법칙" 하이니의 법칙 김용석 안녕하십니까 한의학으로 여러분의 건강을 책임지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의 교수 김용석입니다. 여러분 하이니의 법칙이라는 거 아세요 하이니의 법칙 하이니라는 사람이 미국의 보험회사 직원인데요. 보험회사는 아무래도 많은 사건과 또 사고 이런것들을 보상하는 이런 .. 精神修養 마당 2011.02.09
[넷향기] 이준엽 대표의 "꿈의 사회를 향한 제3기 자기개발 역사" 꿈의 사회를 향한 제3기 자기개발 역사 이준엽 안녕하세요 이준엽입니다. 오늘 제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꿈의 사회를 향한 제3기 자기개발 역사를 시작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좋은것은 위대한것의 적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짐 콜린스가 한말입니다. 꿈의 사회를 앞둔 대한민국 앞에 큰 숙제가 .. Free Opinion 2011.02.08
[넷향기] 박상희 소장의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 박상희 안녕하세요 샤론정신건강연구소의 박상희입니다. 자존심과 자존감의 차이는 뭘까요 자존심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주어야만 자신감이 생기는 것이고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이 나를 인정해 주지않아도 자신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저는 독립적인 사람들을 보면 존.. Free Opinion 2011.02.08
[넷향기] 공병호박사와 김효겸총장의 넷향기 동영상 가능성의 영역에 내딛을 수 있는 용기 공병호 몇일전에 옛전에 써놓은 글을 보면서 언젠가 [공병호의 사장학] 이라는 책을 쓰고 난 뒤에 간단한 강연과 질의응답을 받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날 제목은 위기를 어떻게 극복 할 것인가? 그런제목의 강연이고 질의응답이였는데요. 마침 그 장소에는 여.. Free Opinion 2011.02.01
[넷향기] 박재희 교수의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박재희 안녕하십니까? 박 재 희입니다.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란 말은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말입니다. 자신은 남보다 열심히 했다고 하지만 객관적인 눈으로 보면 거기서 거기, 즉 별로 차이가 안 난다는 뜻으로 많이 사용하는데요, 부모가 되어서든, 직장 상사가 되어서든 .. 精神修養 마당 2011.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