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향기] 이준엽 대표의 "인생의 엔딩 크레딧" 인생의 엔딩 크레딧 이준엽 안녕 하세요 ? 파워스터디 이준엽 대표입니다. 오늘은 제가 인상 깊게 본 영화 십계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1956년에 미국에서 만들어진 영화 십계는 당대 최고의 명감독 세실B 데밀이 감독을 맡고 찰턴 헤스턴과 율브린너가 각각 모세역할과 이집트 파라오 역을 맡아 열연.. Free Opinion 2011.06.16
[넷향기] 박영택 교수의 "먹으로 그린 그림 이채영" 먹으로 그린 그림 이채영 박영택 깜깜하고 어두운 새벽 풍경이다. 새벽 2시 35분이다. 이시간에는 사람들이 잘 다니지도 않고 너무 고요한 어두운 밤일 것이다. 아직 새벽이 되기에는 좀 이르고 사람들이 다니거나 관찰할수 있는 시간대는 아니다. 너무 평범한 동네 한 귀퉁이의 풍경이다. 벽이 있고 쓰.. Free Opinion 2011.06.08
[넷향기] 이병준 대표의 "가끔은 떠나 보내고 나도 떠나라" 가끔은 떠나 보내고 나도 떠나라 이병준 앞 시간에는 떠나려는 남자의 속성이 ‘real’ 과 ‘unreal’ 이라는 말로 설명했습니다. 살아있는 느낌을 갖고자 하는 마음, 물론, 이것은 남자 뿐 아니라 여자도 동일한 속성입니다. 그렇게 떠나려는 속성이 있고, 그래서 가끔은 살아있는 느낌을 갖고자 한다면 .. Free Opinion 2011.06.07
[넷향기] 송 자 이사장의 "다른1등을 길러야 합니다." 다른1등을 길러야 합니다. 송 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남이 주는 것만 받는 것이 아니고 나도 기여할 수 있는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1등은 평균치를 내서 한줄로 세워서 1등이란 말을 많이 하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Free Opinion 2011.06.04
[넷향기] 이요셉 소장의 "웃음은 훌륭한 미용제이다." 웃음은 훌륭한 미용제이다. 이요셉 웃음을 많이 하면서 사람들에게 듣는 이야기는 "좋은일 있냐" "행복한 일있냐" "특별한 일 있냐" 하며 자꾸 묻는다. 그것은 얼굴 전체를 효과적으로 하는 몇가지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1. 웃음으로 다이어트하자. 웃음은 신체 내부의 조깅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번 배.. Free Opinion 2011.06.02
[넷향기] 박재희 원장의 "중용은 가운데가 아니다. " 중용은 가운데가 아니다. 박재희 안녕 하십니까 박재희 입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말 중에 중용(中庸)이란 말이 있습니다. 왜 옛날 어르신들이 늘상 하시는 말씀 중에 ‘중용을 지켜라!’는 이야기 여러분들도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자기자리와 분수를 지키며 살.. Free Opinion 2011.06.02
[넷향기] 강문호 목사의 "<조금 더>가 아니라 <조금 덜>" <조금 더>가 아니라 <조금 덜> 강문호 넷향기 여러분 안녕 하세요 갈보리 교회 강 문호 목사입니다. 오늘은 <조금 더>가 아니라 <조금 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잘 하다가 돈벌이에만 정신을 잃은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중고차 자동차 판매업으로 큰돈.. Free Opinion 2011.05.31
[넷향기] 신상훈 교수의 "고민 끝! 행복 시작!" 고민 끝! 행복 시작! 신상훈 1. 유머가 진짜 필요한 순간은? Darwin Awards, 다윈상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스탠포드 대학 신경과학 연구소에서 일했던 '웬디 노스컷(Wendy Northcut)'이라는 여성이 만든 이 상은 황당하게 혹은 멍청한 행동으로 죽은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예를 들어 파더본이라는 수상.. Free Opinion 2011.05.30
[넷향기] 최윤규 대표의 "네가지 직업관" 네가지 직업관 최윤규 벌써 세월과 계절이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되면 '정말 시간이 빠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간과 세월이 이렇게 빨리갈 때 젊은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자신의 직업권이나 사명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면 '어'하는 사이에 벌써 30대, 40대로 다가서.. Free Opinion 2011.05.28
[넷향기] 이병준 대표의 "떠나려는 남/자의 속성 잡으려는 여자의 속성" 떠나려는 남자의 속성 잡으려는 여자의 속성 이병준 결혼 20년차 P씨는 요즘 남편의 연례행사 중 하나를 치룰 때가 되었음을 감지합니다. 20년 넘게 살아왔으니 이젠 눈빛도 봐도 대충 알죠. 남편의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고 말 수가 현저히 줄어들며 어쩌다 하는 말도 말의 속도가 저속으로 인한 속도위.. Free Opinion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