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향기] 이요셉 소장의 "역경을 이기는 방법" 역경을 이기는 방법 이요셉 반갑습니다. 한국웃음연구소 이요셉입니다. 요즘 비가 많이 오는 시절에 몸이 찌뿌드드하고 몸이 불편할때도 많을텐데요. 오늘 이시간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줄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비가 오면 참새는 처마밑으로 들어가서 숨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 Free Opinion 2011.08.31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중국 : 새로운 엔진의 등장" 중국 : 새로운 엔진의 등장 이영권 세계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선 그 엔진에 해당하는 미국을 자세하게 이해하도록 하라라고 얘기드렸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 미국엔진을 대체할 엔진은 없었는가 하는 생각을 많이 해왔습니다. 과거 소련이 구 소련시대에 미국하고 맞짱을 뜨다가 나가 떨어지고 전.. Free Opinion 2011.08.26
[넷향기] 신상훈 교수의 "마지막 총정리" 마지막 총정리 신상훈 마지막으로 총정리를 하겠습니다. ▶ 목소리에 기氣를 실어서 하라. 기똥차다는 말이 있습니다. 냄새가 좀 나기는 하지만 그래도 듣기 좋은 말이죠. 기가 똥까지 찼으니 얼마나 대단합니까. 기가 실린 말은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기쁨이란 단어도 기가 뿜어져 나온다는 말이거.. Free Opinion 2011.08.26
[넷향기] 이병준 대표의 "자극과 반응 사이에 선택이 있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 선택이 있다. 이병준 안녕하십니까 부부 펀 더하기 이병준입니다. 제가 부부들을 상담하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부부가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한참을 울고 난 그분들이 아직도 눈물이 .. Free Opinion 2011.08.20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미국 : 세계경제의 엔진" 미국 : 세계경제의 엔진 이영권 제가 시간있을때마다 이야기 하는 것이 '세계경제의 엔진인 미국을 잘 이해하도록 해라'라고 이야기합니다. 제가 자동차를 운전한지 34년 되었습니다만 본넷을 열면 아무것도 모릅니다. 저는 그저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가고 브레이크 밟으면 스는 것만 알고 34년을 왔.. Free Opinion 2011.08.18
[넷향기] 박재희 원장의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 박재희 안녕 하십니까 박재희 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기려면 얼굴이 두껍거나 속이 시커멓든가 둘 중에 하나는 되어야 한다. 예 일명 후흑학(厚黑學)으로 잘 알려진 이종오(李宗吾)의 주장입니다. 중국 신해혁명 당시 동맹회의 일원으로 활동하였던 이종오는 얼굴이두.. Free Opinion 2011.08.10
[넷향기] 신상훈 교수의 "연습 밖에 없다." 연습 밖에 없다. 신상훈 1. 유머리스트와 유머 리스트의 차이? 유머리스트 (humorist)는 유머가 있는 사람, 혹은 유머 작가를 말합니다. 유머 리스트 (humor list)는? 단순히 유머를 쫙~ 적은 종이를 말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당신은 유머리스트? 아니면 유머 리스트인가? 재미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인터넷이.. Free Opinion 2011.08.09
[넷향기] 이영권 박사의 "넓은 세계의 이해" 넓은 세계의 이해 이영권 저는 역마살이 많은 사람이라서 집에서는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제가 비행기를 타고 세계출장을 한 게 한 300번 이상 되니까 지금까지 매년 10번씩 해외출장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참 너무 힘든일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하늘에 늘 감사합니다. 넓은 세계를.. Free Opinion 2011.08.08
[넷향기] 제윤경 이사의 "저축의 힘" 저축의 힘 제윤경 빈곤국에서 구호 활동을 하는 활동가들에 의하면 굶주리는 사람들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식량이 아니라 씨앗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한정된 구호 자금 때문에 한 마을은 씨를 배분하고 그 옆 마을은 주지 못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가뭄으로 인해 씨앗은 싹을 틔우지 못했고 아무것.. Free Opinion 2011.08.05
[넷향기] 최윤규 대표의 "꿈이 있는가?" 꿈이 있는가? 최윤규 힘들때 하루 5시간씩 육체노동을 하고 집에 들어가면 11시반정도 되었었다. 그때 저녁을 먹는데 아내가 옆에 앉아서 이 시간까지 저녁도 못먹고 저렇게 일하고 다니나 참 불쌍하다라는 표정으로 아내가 저를 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만약에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돈 벌라고 .. Free Opinion 201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