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무기 획득관리 능력 있나[황동준] ·글쓴이:: KODEF 게시날짜-: 07-12-2006 @ 05:02 pm 공군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E-X) 기종 선정이 내년 5월로 연기됐다고 국방부가 16일 밝혔다. E-X사업은 공군 군사력 운용과 현대효?중요한 사업으로 1990년 초부터 추진돼 온 2조원 규모의 사업이다. E-X의 대상 기종으로는 미국 보잉사의 E-737과 이스라엘 엘타의.. 軍事 資料 綜合 2006.07.21
반환 미군 기지 환경치유 관련 국방부 입장 2006.7.16 반환기지 환경치유 관련 국방부 입장 반환 미군 기지 환경치유 관련 국방부 입장 □ 요지 ○ 국방부는 지난 7월 15일(토) 정오를 기해 주한 미군 측으로부터 파주의 캠프자이언트와 매향리 사격장 등 총 15개 기지의 관리권을 한국 측에 인수하기 위한 반환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 반환 미군기.. 軍事 資料 綜合 2006.07.17
“한미간 정보교류 잘됐다” 윤광웅 국방부장관 북 미사일 사태 관련... 윤광웅 국방부장관은 10일 오후 게리 러페드 미 태평양함대사령관(해군대장)의 예방을 받고 북한의 미사일 사태와 관련해 “한미 간에 정보 교류가 잘된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러페드 사령관은 “한미동맹이 공고하고 지난 수년.. 軍事 資料 綜合 2006.07.15
북한 미사일 발사관련 국방부 입장 2006.7.5 북한 미사일 발사관련 국방부 입장 어떠한 도발에도 완벽한 대비 되어있다. 북한 미사일 발사관련 미사일 발사 추정 위치와 발사시간 ○ 정부의 수차례에 걸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7월 5일 새벽 수발의 미사일을 발사하였다. 이는 동북아 및 한반도의 지역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행위로.. 對北 관련 자료 2006.07.05
윤광웅 국방부장관 평택 미군기지 관련 브리핑 비무장 장병에 폭력 용납 못해 “불법 폭력시위 군법 적용” 윤광웅 국방부장관은 8일 평택 미군기지 이전 부지에서 발생한 불법 폭력 시위와 관련,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군사시설 훼손 행위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관련 군법을 적절히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軍事 資料 綜合 2006.05.10
[스크랩] 尹국방 "군사보호구역 침범, 군법으로 엄단"(종합) 뉴스: 尹국방 "군사보호구역 침범, 군법으로 엄단"(종합) 출처: 연합뉴스 2006.05.07 17:02 一般的인 news 2006.05.07
미군기지 이전사업 관련 국방부 장관 담화문 [2006.05.04] 미군기지 이전사업 관련 국방부 장관 담화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평택시민 여러분! 정부는 그동안 주한미군 기지를 평택으로 이전하기 위한 국책사업을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정상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 왔습니다. 주민과 지속적인 대화ㆍㆍ충분한 보상 노력 지.. 軍事 資料 綜合 2006.05.07
국방개혁은 국민과의 약속 [2006.4.20] 국방개혁은 국민과의 약속 국방개혁기본법’ 이번 임시국회서 꼭 의결돼야 [국정브리핑 특별기고] 윤광웅 국방부장관 국방부는 지난해 9월 ‘국방개혁 2020’을 발표한 이후 국방개혁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면서 개혁의 주요 내용을 법으로 규정한 국방개혁기본법 제정을 추진 .. 軍事 資料 綜合 2006.04.21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주장은 사실을 왜곡하는것 [2006.4.20]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주장은 사실을 왜곡하는것 국방개혁의 목표는 정보/기술 중심의 질적 구조 변화 국방개혁 2020 에 나온 향후 해군의 작전범위 자료. 국방개혁 2020 은 육/해/공 균형발전 목표를 담고 있다. 한겨레 신문의 19일 보도내용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는 19일 "국방부가 2020년까지.. 軍事 資料 綜合 2006.04.21
평택 미군기지 이전 지연땐 외교문제 비화 [2006.4.11] "평택 미군기지 이전 지연땐 외교문제 비화" 윤 국방 "예정지 소유권 강화…불법 영농 강력 저지" ‘평택 미군기지 확장반대 범국민대책위’는 K-6(캠프 험프리스)기지 주변 대추리와 도두리에서 트랙터 25대를 이용해 논갈이를 했다. 평택 미군기지 이전 예정지 일부 주민들이 농사를 계속 지.. 軍事 資料 綜合 200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