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성과 성문란이 보편화된 패거리를 추종하는 한국인들?
한국에서 출생하여 비교적 평범하게 보통사람으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근간에 전개되고 있는 한국 사회의 현상을 접하고 있노라면,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로서는 제대로 이해를 할 수가 없을 지경이다.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도덕성과 준법정신을 상실하지 않은 한국인으로서 정상적인 사고력을 지니고 살고 있으면서도 비 정상적으로 정권을 탈취하여, 권모술수와 감언이설로 국민의 혈세를 자신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처럼, 마음대로 돈을 찍어서 국민들에게 선심을 쓰고 있는 노골적으로 사기성을 드러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에선 박시장, 부산에서는 오시장, 충남에서는 안지사라는 지도자들이 성문란 행위로 종말을 고한 국민을 우롱하는 사기성과 성문란이 아주 보편화된 사람들이 우굴거리고, 여배우와 놀아나면서 지자체의 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