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터지기가 선정한 이번 주 조선닷컴 TOP5 뉴스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이동합니다.] 1. “숨만 쉬어도 300만원”...연금이 못 지켜준 내 노후, 하게 된 3가지 일 “숨만 쉬어도 300만원”...연금이 못 지켜준 내 노후, 하게 된 3가지 일 숨만 쉬어도 300만원...연금이 못 지켜준 내 노후, 하게 된 3가지 일 행복한 노후 탐구 #내돈부탁해 www.chosun.com 2. 코로나 안 걸렸던 사람이 걸린다 … 확진 97%가 첫 감염 코로나 안 걸렸던 사람이 걸린다… 확진 97%가 첫 감염 코로나 안 걸렸던 사람이 걸린다 확진 97%가 첫 감염 www.chosun.com 3.대선 전날 넘어온 北선박, 軍 6명 탔는데 합동신문도 없이 대선날 북송 4. 국정원이 올린 ‘귀순 보고서’.....

Opinion :그림사설 ​ 민주 유공자 자녀 취업 10% 가산점 추진 중단해야 ​ 중앙일보 입력 2022.07.21 17:05 . . . . . . 그림사설 다른 기사 이전 [그림사설] 55개월 만의 한·일 외교회담, 성과로 이어지려면 . . 글=중앙일보 논설실 그림=김하영 인턴기자 관련기사 [사설] ‘현대판 음서제’ 민주 유공자 예우법, 재추진 안 된다 [그림사설] 55개월 만의 한·일 외교회담, 성과로 이어지려면 [그림사설] 이재명, 당 대표 선거 출마, 옳은가 [그림사설] 변이 출현에 코로나 급증...빨리 과학방역 내놔야 [그림사설] 사상 초유의 기준금리 '빅스텝', 은행은 이자장사 적당히 [그림사설] '식물 총장' 안될 사람 검찰총장으로 추천해야

[사설] 국정 현안 다 막으며 운동권 ‘유공자 예우법’은 밀어붙인다니 조선일보 입력 2022.07.22 03:22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우원식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 인근에서 민주유공자법 제정을 촉구하며 천막 농성중인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회원들 찾아 유족들과 대화를 마친 뒤 농성장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7.21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이 운동권 인사 자녀들에게 진학·취업 특혜를 주는 ‘민주 유공자 예우법’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소속 의원 169명 중 164명이 서명했고 비대위원장과 정책위의장도 처리를 공언했다. 압도적 의석을 앞세워 사실상 당론으로 밀어붙이려는 것이다. 이미 각종 보상과 예우를 받고 있는 4·19, 5·18 유공자 외에 유신..

가감하지 말라!신 12:29-32 07월 22일 (금) 가감하지 말라!신 12:29-32 2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들어가서 쫓아낼 그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절하시고 네가 그 땅을 차지하여 거기에 거주하게 하실 때에 30. 너는 스스로 삼가 네 앞에서 멸망한 그들의 자취를 밟아 올무에 걸리지 말라 또 그들의 신을 탐구하여 이르기를 이 민족들은 그 신들을 어떻게 섬겼는고 나도 그와 같이 하겠다 하지 말라 31. 네 하나님 여호와께는 네가 그와 같이 행하지 못할 것이라 그들은 여호와께서 꺼리시며 가증히 여기시는 일을 그들의 신들에게 행하여 심지어 자기들의 자녀를 불살라 그들의 신들에게 드렸느니라 3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너희는 지켜 행하고 그것에 가감하지 말지니라 (30절).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