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큐티 나의 삶은 누구를 위하여? 나의 삶은 나를 위해 있다. 나의 삶은 자식과 아내를 위해 있다. 나의 삶은 부모를 위해 있다. 나의 삶은 노후를 위해 있다. 그러고 보면 나의 삶은 늘 누군가를 위해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그 분의 백성이다. 나의 삶은 그 분을 위해 있.. Faith - Hymn 2014.09.23
CTS 큐티 거룩한 입맞춤으로 과거 초대 교회에서는 2∼3세기까지 실질적으로 성도간에 의식적인 입맞춤이 행해졌다. 거룩한 입맞춤이란 하나님께 대한 경배와 경의의 표현이며, 성도들 간에는 사랑과 존경을 나타내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입맞춤 한다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다. 하나님과의 .. Faith - Hymn 2014.09.22
CTS 큐티 하나님 앞에 상처를 고백하라 하나님은 사람들끼리 퍼부어대고 상처를 고백하면 지옥이 되니까 내 앞에 와서 부르짖고 기도하라 하신 것이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털어놓으면 하나님이 그 상처를 회복시켜 주시겠다는 말씀이다. 하나님 앞에 상처를 고백하고 토해놓으면 상처를 준 사.. Faith - Hymn 2014.09.20
CTS 큐티 인생 최초의 선생님 사람이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날 때에는 도덕관념도 선악의 표준도 모른다. 그런데 그 아이의 양심이 자라고 선악을 분별하게 되는 것은 부모님의 가르침에서 생기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야말로 ‘인생 최초의 선생님’ 이란 말이 있다.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정신적, .. Faith - Hymn 2014.09.19
CTS 큐티 우리를 해방시키시는 분을 준비하라 이스라엘은 예레미야를 통해서 70년 후에 포로에서 놓여날 것이라 하셨다. 그 프로그램대로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셨다. 언약하신대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해빙시키시는 분이다. 그것도 기쁘게 언약하신대로. 그래서 우리가 주안에.. Faith - Hymn 2014.09.18
CTS 큐티 돌아서야한다 우리의 문화생활은 그때그때 바뀌어 왔다. 라디오 듣다가 텔레비젼 나오니까 서둘러 사고 칼라TV가 나오니까 흑백 버리고 바꿨다. 모두 대형TV로, 냉장고도 세탁기도 대형으로 바꿨다. 이제는 에어컨 쓰는 집들이 많아졌다. 생활은 남들보다 서둘러 바꾸는데 어찌하여 우리.. Faith - Hymn 2014.09.17
CTS 큐티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으려면 우리는 지금 세상에서 본연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살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하는데, 쓰레기 같은 뉴스에 귀를 기울이고, 영상매체에 눈과 귀가 멀어버렸다. 화려한 옷과 맛있는 음식에 마음을 빼앗겼다. 황금에 정신이 쏠려있다. .. Faith - Hymn 2014.09.16
CTS 큐티 내 안의 복음이 흐르지 않는다면 ‘나를 통하여 시작된 복음의 역사가 나의 다음 사람 그 다음 사람들을 통하여 이와 같이 이루어질 줄로 믿고 그리 되어야 할 것이다. (한 주일학교 교사와 빌리 그레함)‘ 복음의 흐름이 나에게서 그친다면 아주 미약한 것으로 남아 있게 될 것이다. 또한.. Faith - Hymn 2014.09.15
CTS 큐티 투박해도 깨끗한 것이 담겨있다면 아무리 예쁜 얼굴이라도 지성이 깃들지 않으면 아름다울 수가 없다. 아무리 감추어도 그 사람의 말과 눈빛과 몸짓에서 진실이 드러나게 마련이다. 예쁜 그릇에 담긴 내용물이 좋지 않다면 끔찍할 것이다. 투박해도 깨끗한 것이 담겨있다면 아름다울 것.. Faith - Hymn 2014.09.13
CTS 큐티 100퍼센트 원하신다 빛이신 하나님, 그 분이 여러분들에게 가장 원하는 것은, 여러분의 인생이에요. 그런데 얼마큼 원하시냐 하면, 다 원하십니다. 한 80%만 드렸으면 좋겠는데, 한 50%만, 99%만 드렸으면 좋겠는데. 하나님은 100% 다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100% 다 구원해주고 싶어서 .. Faith - Hymn 201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