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나는 항상 이치를 살펴서 어리석음을 다스리니 어리석은 사람이 성내는 것을 보더라도 지혜로운 사람은 침묵으로 성냄을 항복 받는다. 힘이 없으면서 힘자랑하는 것, 그것이 바로 어리석은 자의 힘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진리를 멀리 벗어나니 이치로 볼 때 있을 .. 精神修養 마당 2014.09.17
[스크랩]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세월만 먹는 요즘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이란 말이 절실하게 내 가슴에 파고든다. 꿈 많은 소녀시절 그때는 모두 이루어 질 것 같아 많은 꿈을 꾸었지. 이 세상에 꿈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그때는 몰랐어. 꿈을 꿀 수 있다는 그 .. 精神修養 마당 2014.09.16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곱가지 지혜 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곱가지 지혜 1. 내면에 잠든 힘을 깨워라.. 순수 잠재력의 법칙 (The Law of Pure Potentiality) 자신의 본성에 대한 깨달음 속에 이미 모든 꿈들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2. 아낌없이 주라. 베품의 법칙 (The Law of Giving) 주면 주는 만큼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실제로 .. 精神修養 마당 2014.09.16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은 또 다른 신의 이름 가을은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풀잎 끝에 오롯이 맺힌 이슬 속에서 누군가의 순수가 어린 그림자로 꿀벌처럼 가을을 빨아 먹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산새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여 온갖 형용사로 그림을 그리는 당신은 이 가.. 精神修養 마당 2014.09.15
세상에 영원한 내 것이란 없다 세상에 영원한 내 것이란 없다 나이가 들면서 제 육신마저 제것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그러니 제가 소유한 것들이야 당연히 제 것이 아니 되는 것이지요 저를 낳아준 어머니 아버지 모두 돌아가셨으니 그 인연 다했고 팔자 더센 탓인지 산중에 자리를 틀면서 모든 인연 끊고자한 몸이 아.. 精神修養 마당 2014.09.15
마음이 나를 지배한다 마음이 나를 지배한다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아늑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心安茅屋穩(심안모옥온)이요 性定菜羹香(성정채갱향)이니라). J. 러스킨은 이 우주가 즐겁고 화락한 곳인가, 혹은 슬프고 소란한 곳인가 그것은 논의하지 말라고 했다. 내 마음에 따라 이 우.. 精神修養 마당 2014.09.13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마음먹는 것.. 精神修養 마당 2014.09.13
사랑만 하며 살아도 그리 길지 않다 ★사랑만 하며 살아도 그리 길지 않다★ 생명 있는 것은 반드시 죽고 형체 있는 것은 반드시 부서지는 것, 그것이 세상의 이치라면 삶의 이치라고 다를까? 모든 명예는 언젠가는 사라지고 모든 부(富) 역시 언젠가는 쓰러진다. 꽃 역시 언젠가는 지고, 나뭇잎도 계절을 다하면 남김없이 떨.. 精神修養 마당 2014.09.11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은 어찌 다 좋은 말 뿐이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려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에 어찌 내 마음에 꼭 맞추어주랴 비록 속상하고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가깝고 다정했던 사람들 어느 날 멀어져 갈수도 있지 않으.. 精神修養 마당 2014.09.09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에 부르고 싶은 이름 가을은 또 다른 신의 이름 가을은 신이 가지고 온 마지막 선물 풀잎 끝에 오롯이 맺힌 이슬 속에서 누군가의 순수가 어린 그림자로 꿀벌처럼 가을을 빨아 먹고 있습니다. 곱게 물든 산새들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하여 온갖 형용사로 그림을 그리는 당신은 이 가.. 精神修養 마당 2014.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