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마음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꽂아두면 어울릴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 精神修養 마당 2008.07.10
[스크랩]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 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자신.. 精神修養 마당 2008.07.08
늘 좋은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늘 좋은생각만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해도 딱 한사람, 나를 의지하고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것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섭니다. 속은일이 하도많아 이제는 모든것을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사람, 나를 철썩.. 精神修養 마당 2008.07.08
[스크랩]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 精神修養 마당 2008.07.07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 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 精神修養 마당 2008.07.06
내 등의 짐 내 등의 짐 내 등에 짐이 없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 이였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 精神修養 마당 2008.07.06
마음을 다스리는 글 ◈마음을 다스리는 글◈ 1.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금낭화】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안개 속의 물봉선화】 3.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 精神修養 마당 2008.07.05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었다면 지금 하십.. 精神修養 마당 2008.07.05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精神修養 마당 2008.07.05
칠월에도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칠월에도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나 당신과 약속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 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 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 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씩씩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도 당신을 말없.. 精神修養 마당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