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 어느 소나무의 가르침 소나무 씨앗 두 개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바위틈에 떨어지고 다른 하나는 흙속에 묻혔습니다. 흙 속에 떨어진 소나무 씨앗은 곧장 싹을 내고 쑥쑥 자랐습니다. 그러나 바위 틈에 떨어진 씨는 조금씩 밖에 자라지 못했습니다. 흙 속에서 자라나는 소나무가 말했습니다. "나를 .. 精神修養 마당 2008.06.15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다.. 精神修養 마당 2008.06.14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하는 대신 다시 무언가를.. 精神修養 마당 2008.06.14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언젠가 내 인생에 어김없이 노을이 찾아 든다면 마지막 노을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해저문 노을을 미소로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련다 타들어가는 석양의 꼬리를 잡고 마지막 인생을 넉넉하게 관조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이별의 노래를 부르련다 마지막 가는 .. 精神修養 마당 2008.06.13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 精神修養 마당 2008.06.13
[스크랩] 좋은글 ♧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 세상사는 마치 날씨와도 같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맑게 개인 날만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허나 날씨라는 것은 그렇지 못해 태풍도 불고 비바람,눈보라도 있게 마련이지요. 하지만 어떤 태풍도 한달 이상 계속 되지는 않습니다. 세찬 비바람.. 精神修養 마당 2008.06.10
행복한 삶의 법칙 모든 사물에는 법칙이 있듯 살아가는 일에도 법칙이 없을 수 없다. 행복한 생활을 위해 이런 법칙을 따라 볼 일이다. * 산울림의 법칙 * 한 소년이 엄마 품에 안겨 울먹거리며 말했다. "엄마, 산이 날 보고 자꾸 바보라 그래요." 이야기를 들은 엄마가 물었다. "너가 뭐라고 했는데?" 아이가 대답했다. "야,.. 精神修養 마당 2008.06.08
[스크랩] 침묵을 배워라.(펌)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 精神修養 마당 2008.06.04
[스크랩]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 불의 가치가 있다. 남이 잘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 精神修養 마당 2008.06.04
나를 덮고 있습니다 나를 덮고 있습니다 세상이 나를 버리기 전에 내가 먼저 나를 버려 세상이라는 험한 물결에 내 몸을 맡기고 떠 내려가도 그대는 나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만신창이가 되어 휴지 조각 처럼 아무렇게나 구겨져 있는 내 육체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졌습니다 이제는 싸움마저도 포기하고 이리저리 눈치.. 다양한 도우미 200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