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삶이란? ; *♣* 올바른 삶이란? *♣* *♣*올바른 삶이란?*♣* '무엇이 옳은 것인가?' 지난 번 운장암 수련 시에 내게 던져진 질문이었는데 아직도 정확한 해답을 얘기 하기엔 자신도 신념도 부족하다는 걸 느낀다. 과연 인생에서 무엇이 옳은 것이고 무엇이 옳지 못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가? 철 모르는던 시절에는.. 鶴山의 넋두리 2006.08.18
인생의 마지막까지 의미있는 삶을 지나면 결코 일생에 다시 오지 않을 귀중한 오늘인데도 요즘은 어찌 자신에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 하루를 지나면서도 별 특별한 의미를 부여 할만한 시간이 없었던 같으니 결국은 제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가 하는 의문을 가짐니다.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 鶴山의 넋두리 2006.08.06
손을 잡으면 ♧손을 잡으면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 집니다 누군가와 함께 가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수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 精神修養 마당 2006.08.06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당신이 불행하다고 해서 남을 원망하느라 기운과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어느 누구도 당신 인생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당신뿐이다. 모든 것은 타인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생각과 태도에 달려 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 자신과.. 精神修養 마당 2006.08.06
삶 *♣*삶*♣* 복잡한 도심 속에 살며 오염으로 마음에 묻은 티끌과 먼지로 얼룩진 것들이 몇 일간 산속에 있다오니 아주 조금은 씻겨 나간 것 같은 기분이다. 가끔은 산으로 바다나 강으로 나가 그들과 함께 하는 게 우리의 삶 가운데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다. 살면서 알뜰히 재물을 모운들 지고 메고 .. 鶴山의 넋두리 2006.08.05
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람들이 꽃을 보고 아름답다 함은분명 맘 속으로 아름다움을 느끼고있슴을 증명하는 것 일 터인데 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살 수는 없는 것 일까? 세상에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는 사람이추한 모습으로 사는 사람보다는 많을 터인데 꽃처럼 아름다운 모습과 향기로 살.. 鶴山의 넋두리 2006.08.03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精神修養 마당 2006.07.28
어느 사내 가 걸었던 길 어느 사내 가 걸었던 길 / 고은영 그 사내의 생은 겉으로 보면 잔잔한 고요 속에 변화없는 평화만으로 가득해 보였다. 햇살이 주는 빛의 반짝임 같은 미소로 아침을 열고, 하루 두 갑이면 충분한 담배와, 늘 제시간에 차려지는 밥상, 추운 겨울에도 세숫대야에 놓여 있는 얼음장 같은 찬물에 얼굴을 담.. 文學산책 마당 2006.07.26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산을 오를 때면 매력적인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됩니다. 힘겹게 올라간 그만큼의 거리를 신선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편하게 내려올 수 있다는 사실. 더운 여름날 산행 중 깨닫게 된 너무도 평범한 이 사실이 내게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들의 삶과도 너무도 흡사하.. 精神修養 마당 2006.07.22
[스크랩]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삶에 아름다운 인연으로♡ 그윽한 향기 소중한 인연은 언제나 흐르는 강 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맑고 순수한 인연으로 마음 나눌수 있기를 소망하며 찌든 삶의 여정에 지치고 힘이들때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으로 사랑과 정이 넘치는 우리들에 이야기로 우리 마음에 남겨지길 .. 精神修養 마당 200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