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法을 배우십시오 죽는 法을 배우십시오 ♣ 모리 슈워츠 교수의 마지막 메세지 ♣ 1.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죽는 법을 알게 됩니다. 죽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됩니다. 훌륭하게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언제라도 죽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 자신의 몸이나 병에 지나치게 집.. 精神修養 마당 2008.03.02
내가 가진 작은 소망 내가 가진 작은 소망 세월이 가면서 어떻게 변할런진 몰라도 지금 당신을 향한 나의 작은 소망이라면 내가 당신에게 주는 사랑의 작은 메시지나 당신에게 비춰지는 나의 행동과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되어 당신이 어떤 경우에라도 쓰러지지 않게 하는 게 나로 해서 당신이 위로를 받고 용기.. 鶴山의 넋두리 2008.03.02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군가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혹은 네가 나에게 보내는 바람엔 향기가 묻어 있다." 비바람을 거친 나무가 더욱 의연하듯 사람도 슬픔속에서 더욱 단련되어지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사랑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헤세가 .. 精神修養 마당 2008.03.02
일상의 황홀 일상의 황홀 살바도르 달리가 '늘 똑같은 일상을 되풀이하는 인간의 맹목적 습성을 공격하기 위해 그림을 그렸듯', 나는 물결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매일 달라지는 변화와 특별함을 즐기기 위해 기록을 남깁니다. 나는 그것들을 기록함으로써 하루가 다른 하루와 달리 그 하루로 이미 특별했던 .. 精神修養 마당 2008.02.29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 精神修養 마당 2008.02.26
덩신처럼 살고싶다 덩신처럼 살고싶다 2월 24일 한 세상 살다가 보니 어느 때인 가 부터는 반푼수 인생으로 살기보다는 차라리 덩신처럼 살아가는 게 훨씬 더 행복할거라는 생각이 내 마음 속에서 싹을 틔우고 점점 크게 자리매김 하나 보다. 별 것도 아닌 명예를 얻으려 너무 힘든 삶을 살았던가 싶다. 지나고 보면 그 모.. 鶴山의 넋두리 2008.02.24
혼돈의 시간 속에서 *♣* 혼돈의 시간 속에서 *♣* 우리의 삶도 살면서 문득문득 되돌아 보노라면 정녕 한 세월의 짧은 시간이라는 걸 실감하게 되는 데 너무 각박하게 아웅다웅하며 살아야만 했던 가 싶어요. 조금만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삶이였더라면 지금처럼 아쉬움과 회한의 애수에 젖어들진 않을건데 지나.. 鶴山의 넋두리 2008.02.24
[스크랩]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 * 박라연(시인) 1951년 전남 보성에서 출생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 현재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에 재학중이다. 시집으로 「너에게 세들어 사는 동안」「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생밤 까주는 사람」 산문집「춤추는 남자, 시쓰는 여자」가있다. 낭송詩 모음집 2008.02.24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나날이 거르지 않고 다가오고 있는 세월 속에서 이제 남은 앞날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가? 어떤 모습으로 사는 게 가장 좋을 것일 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반복해 생각해 보지만 마음에 와 닫는 결론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제가 우둔하고 미련스런 탓일런지요! 지.. 鶴山의 넋두리 2008.02.24
과거를 버리고 지우는 마음으로 과거를 버리고 지우는 마음으로 강물처럼 말없이 흘러가는 세월과 더불어 나의 아름다운 추억들도 함께 가버리는 가 보다. 아름다운 추억들은 아직도 나의 기억 속에 아직 맴돌며 떠나질 않으니 그리움만 더 합니다. 가버린 세월은 지울줄도 알아야 하는 건데 무슨 미련이 남았는 지 못내 버리지 못한.. 鶴山의 넋두리 200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