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박현희 43

<스크랩> 사랑의 문자 한 줄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 雪花 박현희

사랑의 문자 한 줄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 雪花 박현희 그대가 보내준 사랑의 문자 한 줄에 눈물겹도록 행복해서 속없는 바보처럼 하루 내내 싱글벙글 웃으며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른 적도 있었지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듯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마음이 무척 설레네요. 사랑은 그..

文學산책 마당 200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