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대통령 295

여 “FTA 등 성공한 회담” 야 “캠프 숙박료가 비쌌다”

정상회담 평가 극과 극 20일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정치권은 극명한 시각차를 보였다. 전문가들의 평가도 조금씩 달랐다. 여당은 ‘성공한 회담’이었다고 평가했다.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방미 일정이 성공리에 끝났다.”면서 “이번 회담에서 미래지향적..

一般的인 news 200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