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8탄으로, 여덟 번째로, 동일한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이번에는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이지만, 중앙일보가 오늘 게재한, "재미 부호, KAIST에 '뉴욕 캠' 설립 위해 1000억대 부동산 기부" 글을 읽은 후 다시 한번 올려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비 해외 유학생은 선진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으로 유학을 간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제 의견은 국비유학생 선발만큼은 일부를 강소국 3개 국가들에 할당을 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소국[强小國, small but strong country] 네덜란드, 이스라엘, 싱가포르를 벤치마킹하자[제 7 탄] | 鶴山의 個人觀 鶴山 徐 仁 2021. 11. 14. 19:29 수정|삭제|공개 http://blog.d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