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영상사설 학력미달 4년새 40% 급증, 학업성취도평가 확대 중앙일보 입력 2022.10.14 15:09 윤석열 대통령이 학업성취도평가를 전면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몇 년 간 학력수준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사설입니다. 내후년부터 학업성취도평가 대상이 초3에서 고2로 확대되고, 원하는 모든 학교가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중3과 고2 학생의 3%만 표집해서 치르고 있죠. 줄 세우기란 비판이 있지만, 아이들의 교육을 방치해선 안 된다는 게 윤석열 대통령의 생각입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영상사설 다른 기사 이전 [영상사설] 한·미·일 훈련이 극단적 친일이라는 이재명 대표 몇 년간 학생들의 학력은 크게 떨어져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