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미군과 고아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은 군사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전쟁의 와중에 부모를 잃은 고아들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을 하여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의 정서에 훈훈한 입김을 불어넣고 온정의 손길을 뻗쳐 인류애의 꽃을 피우기도 하였다. ◎ Stars and Stripes (미국의 星條紙로서 美軍의 신문이다) ◎ 미.. 想像나래 마당 2006.10.27
<스크랩> 우리 어릴적엔 이렇게 컷다 무릅나온 바지에 맨발로 한푼 주세요 대나무 비닐우산 그저 걸칠것도 귀했고 빨래하기고 쉽지 않은때 지지배나 머슴아나 .. 그저 벗고 다니던 시절 입니다.. 챙피한것도 몰랐지요..ㅎㅎㅎ 오줌 똥 싸기 쉽게 엉덩이가 타진옷 이옷 거이 다 입고 자랐지요.. 바람도 솔솔 시원 했지요. 캬캬캬캬캬 ~ [국악.. 想像나래 마당 2006.10.27
<스크랩> 70년 1~12월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이 자료는 정확히 70년 1~12월의 생활상을 담은 사진들입니다. 당시는 가난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겹게 살아오신 이분들은, 현재 50을 전 후 한 연세들이 되셨을겁니다.. 누더기 옷에 헐벗고 굶주림에 살았어도 따스한 온정이 흐르던 시절이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파 영양 실조로 얼굴은 붓고 코에는 코.. 想像나래 마당 2006.10.27
그 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의 초대 1970년대 주택, 마루에 걸린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은 여느 집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로 시작하는 새마을 운동 노래가 전국방방곡곡에 울려 퍼지던 1970년대. 밤만 되면 동네 꼬마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TV가 있는 집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이 시절, TV와 전화.. 想像나래 마당 2006.10.20
추억의 볼거리 작두, 낫, 망태기가 보이네요.. 붕어빵 나오기전에 저 풀빵을 먹었었죠..? ㅎㅎㅎ 축음기 이네요.. 소 고삐 , 옛날 시골집에 흔이 걸려 있던 고삐 지요.. ㅎㅎㅎ 시금치 먹고 힘 솟는 뽀빠이 "나도 벌써 75살" 우리가 쓰고 갖고 놀던것들.. 물 양동이.. 어릴적 물지게 안 져본분들 계시나요.. ㅎㅎㅎㅎㅎ 저.. 想像나래 마당 2006.10.20
[부산에서 서울까지 다시 걷는 옛길] (12) 용인길 충북 음성군 생극면을 지난 영남대로는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가량이 살고 있는 경기도로 접어든다. 종착지인 서울이 얼마 남지 않아 행인들의 발걸음을 재촉했음 직하다. 교통의 요지인 용인으로 가는 길목인 옛길은 경기도 안성에 첫발을 내디딘다. 경기도 관문인 죽산에서 시작되지만 17번 국도와 .. 想像나래 마당 2006.10.04
[부산에서 서울까지 다시 걷는 옛길] (10) 충주길 문경새재 넘기가 숨이 차기는 찼던 모양이다. 제3관문을 넘어 산을 다 내려오기도 전에 나그네들이 쉬어가던 마을이 나온다.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고사리마을. 조선시대 충청도로 접어드는 영남대로의 첫 숙박지 신혜원(新惠院)이 있던 곳이다.17∼18세기에는 주막만 100여가구가 될 정도로 많았.. 想像나래 마당 2006.10.04
大學구조조정 ‘말과 현실’ 2003.07.06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200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서 개최한 하계 총장 세미나는 대학사회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과 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고민하는 대학 총장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교육환경 변화와 대학의 경쟁력 제고’라는 세미.. 想像나래 마당 200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