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의 한국 '재건체조'.. 당시 농촌 어디에서든 아침마다 이런 모습을 볼수있었다. 지금까지 단기에 익숙해있던 국민들은 혼란스러워했다. T TV는 서민들에게 그림의 떡이던 시절.. 라디오 보내기 운동에 환영하는 농민들.. 당시 농촌지역의 문맹률은 높은 편이어서.. 외국 영화도 더빙되어 상영했다. 리어카가 농.. 想像나래 마당 2006.11.27
호주의 하늘을 보며 옛 사랑을 생각한다 서정후님께 드립니다. 호주의 하늘을 보며 옛 사랑을 생각한다 호주의 하늘은 드높고 푸르기만 하다. 그 하늘 아래로 곧 바로 뚫어진 고속도로를 달리노라니 40여 년 전 즐겨 읊조리곤 하였던 헤르만 헷세의 시 ‘흰 구름’이 입에서 저절로 읊어진다. 그 시절 가슴 저리게 사랑하였던 여인이 새삼 그.. 想像나래 마당 2006.11.19
역사 속 오늘 (영상)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 정주영·정몽헌 회장 평양서 김정일 면담(1998) 1998년 오늘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정몽헌 전 현대전자 회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평양에서 면담을 가졌다. 이 면담에서 현대는 금강산 관광사업에 대한 30년 독점권을 확보함으로써 현대의 대.. 想像나래 마당 2006.11.18
[스크랩] 초원의 빛(펌) Splendor In The Grass (초원의빛) O.S.T 이 영화의 무대는 1920년대의 미국 캔사스의 작은 마을과 고등학교다.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잘 생긴 부잣집 소년 버드(웨렌 비티)와 가난하지만 얌전하고착한 소녀 윌마(나탈리 우드)는 같은 하이스쿨에 다니면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다 청춘이기 때문에 억제 할 .. 想像나래 마당 2006.11.15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사진전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사진전. -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일본으로 떠나는 덕혜옹주(1925년3월28일 촬영) 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이토 히로쿠니 공작과 조동윤 남작(1919년2월9일 촬영) 삼전에 참배하기 위해 영친왕과 함녕전을 나서는 고종의 모습(1918년1월15일 촬영) .. 想像나래 마당 2006.11.06
미군과 고아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은 군사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전쟁의 와중에 부모를 잃은 고아들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을 하여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의 정서에 훈훈한 입김을 불어넣고 온정의 손길을 뻗쳐 인류애의 꽃을 피우기도 하였다. ◎ Stars and Stripes (미국의 星條紙로서 美軍의 신문이다) ◎ 미.. 想像나래 마당 2006.11.06
우리 어릴적엔 이렇게 컷다 무릅나온 바지에 맨발로 한푼 주세요 대나무 비닐우산 그저 걸칠것도 귀했고 빨래하기고 쉽지 않은때 지지배나 머슴아나 .. 그저 벗고 다니던 시절 입니다.. 챙피한것도 몰랐지요..ㅎㅎㅎ 오줌 똥 싸기 쉽게 엉덩이가 타진옷 이옷 거이 다 입고 자랐지요.. 바람도 솔솔 시원 했지요. 캬캬캬캬캬 ~ [국악.. 想像나래 마당 2006.11.06
서울신문 연재 ‘다시걷는 옛길’ ‘명승’ 문화재로 보존한다 서울신문이 지난 4월24일자부터 10월23일자까지 인기리에 연재한 ‘다시 걷는 옛길’ 영남대로가 국가지정문화재로 선정돼 체계적으로 보존·관리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우리 선조들의 생활사적 측면에서 보존가치가 높은 전국 각지의 ‘옛길’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 관리키로 .. 想像나래 마당 200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