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1016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의 부엌 풍경

**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의 부엌 풍경 ** [ 양양 송천리 김순덕 씨와 탁영재 씨가 부엌 앞에 안반을 놓고 떡메를 치고 있다. ] 그 옛날 우리네 어머니께서는 새벽에 일어나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였다. 사랑방에 곁달린 쇠죽솥에는 겻섬에서 퍼온 겻가루와 콩깍지..

想像나래 마당 2007.02.15

`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의거 실제장면 당시 일제의 왜곡

-매헌 윤봉길 의사의 유언 中- . .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 . (그의 나이 불과 25세가 되는 해였습..

想像나래 마당 200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