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윤봉길` 의사 상하이 폭탄의거 실제장면 당시 일제의 왜곡

鶴山 徐 仁 2007. 2. 15. 09:39
 
 
-매헌 윤봉길 의사의 유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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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
 
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번의
 
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
 
백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 이 기회를 택했습니다.
 
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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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나이 불과 25세가 되는 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