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풀고, 나누며 사는 세상이었으면! 등 따시고 배부른 인생이라고 하여, 꼭 재물이 많고, 명예와 권력을 있어만 할 까! 그냥 필요한 만큼 있으면 족할 터인데 인간의 욕망은 한도 끝도 없는 것 같다. 최저의 생존을 위해 죄를 짓는 사람들에게는 일말의 연민의 정이라도 갖게 된다지만 분에 넘치게 가지고 있는 자들의 추한 .. 鶴山의 個人觀 2012.03.06
국회 정치꾼들이 절치부심(切齒腐心)하게 한다. 우리나라의 국회를 냉철하게 분석, 평가해 본다면, 국회의석 숫자를 현재의 반으로 줄여도 시원찮을 판인데, 오히려 의석을 300석으로 늘리는 꼬락서니를 보면, 말문이 막힐 지경이다. 우리나라 정치꾼들은 자신들에게 유리 할 경우에는서 번질나게 선진국의 사례를 들고 와서 미국이 어.. 鶴山의 個人觀 2012.03.05
무서운 철부지 종자, "신종 빨갱이"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이 결코, 흘러가는 말이 아니었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요즘 우리사회에서 제 세상을 만났는냥 철모르고 까불고 있는 무서운 철부지 종자, "신종 빨갱이"들의 행태를 보노라면 다가올 이 나라의 미래가 염려되지 않을 수 없다. 어제 일자의 조선일보에 실린 .. 鶴山의 個人觀 2012.03.04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믿다고 하더니... 옛부터 내려오는 우리 속담에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고 하더니,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보노라면, 딱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금년은 오는 4월을 시작으로 중요한 선거가 연이어 있다가 보니, 직업정치꾼들의 시정잡배보다도 못한 꼴불견이 극에 달하고.. 鶴山의 個人觀 2012.03.01
설마가 사람 잡는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얘기가 실감나는 우리사회의 현실을 보노라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다수가 우려하는 우리사회의 장래가 머지 않아 현실로 다가올 것 같아서 많이 걱정스러워진다. 우리사회를 이렇게 망가트리는 주범들은 다른 사람들이 아닌 바로 시정잡배와 같은 .. 鶴山의 個人觀 2012.02.27
정치꾼들의 농간을 우려한다. 금년에는 세계적으로 국가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나라가 많은 해이며, 특히 우리나라는 총선과 대선을 치뤄야 하는 아주 중요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치가도 아니고, 정치에는 관심도 없고, 관심을 가지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지만, 시국의 상황을 보노라면, 해방 후 1970.. 鶴山의 個人觀 2012.02.14
국회깡패, 망나니 민주노동당 2K 아무리 인간 쓰레기처럼 망나니라 해도 현재의 신분이 그래도 이나라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의사당에서 행하는 꼴이라니, 아예 나라망신을 시키려고 작심을 한 자들이 아니고서야 어찌 저럴 수가 있을 까 싶다.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의안이라고 하여, 의사당 안.. 鶴山의 個人觀 2011.11.23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거부하는 가? 가장 진보적이고, 가장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듯 입으로만 선전선동하는 비도덕적이고, 시정잡배 같은 가면을 쓴 민주당의 모습을 이제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민주주의 의사결정의 기본 골간인 다수결의 원칙도 모르는 국회의원패거리들이 뭣하러 비싼 국.. 鶴山의 個人觀 2011.11.18
야권통합 VS 좌파통합 이번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모든 언론매체가 통일해서, 박원순 시장을 두고, 야권통합후보라는 용어를 일제히 사용하였는 데, 과연 야권통합이라는 게 정확하고, 적합한 용어인 지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 우선 개인과 수많은 시민사회단체는 언급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 鶴山의 個人觀 2011.10.27
망나니 조국교수의 한심한 "孝"사상 머리가 좋은 망나니가 삐딱하게 길을 잘못 잡으면, 자신만 망치는 게 아니라 그의 가정과 속한 사회와 국가까지도 망치게 할 수 있다드니, 바로, 그 인물이 조국인 가 뭔가 하는 망나니 교수를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서울대 법대에 최연소로 입학을 하고, 26살의 나이로 최연소 울산대 교수로 임용되.. 鶴山의 個人觀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