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국회깡패, 망나니 민주노동당 2K

鶴山 徐 仁 2011. 11. 23. 11:55

 

아무리 인간 쓰레기처럼 망나니라 해도 현재의 신분이 그래도 이나라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의사당에서 행하는 꼴이라니, 아예 나라망신을 시키려고 작심을 한 자들이 아니고서야 어찌 저럴 수가 있을 까 싶다.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의안이라고 하여, 의사당 안에서 최루탄을 터뜨리고, 국회의 집기를 부수고, 심지어 국회 사무총장실에서 공중부양을 하는 어이없는 추태까지 연출하는 등 갖 가지 해괴망측(駭怪罔測)한 행태를 언제까지 그냥 보고 있어야 하겠습니까?

 

우리나라 국회의 이런 꼴 사나운 일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를 방치하고 있는 우리국민들은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을런지.....

 

역시 이번에도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추락시키는 데 앞장을 선 민주노동당의 K의원도 과거 또 다른 민주노동당의 K의원의 전례에 비추어 보면, 경찰이나 검찰이 사건을 기소한다고 해도, 과거 서울남부지법의 4인방과 같은 판사들이 이나라 사법부에 존재하고 있는 한 보나마나 또 무죄를 선고 할 것이 뻔하다고 보기에 이나라에는 앞으로도 연이어 국회의 깡패, 망나니들이 출연하여 국민들이 노력하여 애써 쌓아 올리는 국격(國格)을 전세계에다가 하루 아침에 추락시키고마는 민주노동당 2K처럼, 국회(國會)의원이 아닌, 국해(國害)의원의 추태가 이어지지 않을 까 심히 우려되는 바이다.

 

하긴, 엄밀히 따지고 보면, 이들을 국회로 보낸 당사자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아닌 바로, 우리국민들이니, 외국인들의 안목에서는,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게 일반적이고, 공통된 견해가 아닐 까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에 이런 망나니들이 날뛰는 국회를 보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새술 푸대에 담아야 한다"는 희망에 기대를 걸어본다. 

 

 

 

 

 

국회사무총장실에서 집기를 들고 위협하다, 마침내 공중부양 쇼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