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인간 쓰레기처럼 망나니라 해도 현재의 신분이 그래도 이나라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의사당에서 행하는 꼴이라니, 아예 나라망신을 시키려고 작심을 한 자들이 아니고서야 어찌 저럴 수가 있을 까 싶다.
자신의 의사에 반하는 의안이라고 하여, 의사당 안에서 최루탄을 터뜨리고, 국회의 집기를 부수고, 심지어 국회 사무총장실에서 공중부양을 하는 어이없는 추태까지 연출하는 등 갖 가지 해괴망측(駭怪罔測)한 행태를 언제까지 그냥 보고 있어야 하겠습니까?
우리나라 국회의 이런 꼴 사나운 일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를 방치하고 있는 우리국민들은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을런지.....
역시 이번에도 전세계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추락시키는 데 앞장을 선 민주노동당의 K의원도 과거 또 다른 민주노동당의 K의원의 전례에 비추어 보면, 경찰이나 검찰이 사건을 기소한다고 해도, 과거 서울남부지법의 4인방과 같은 판사들이 이나라 사법부에 존재하고 있는 한 보나마나 또 무죄를 선고 할 것이 뻔하다고 보기에 이나라에는 앞으로도 연이어 국회의 깡패, 망나니들이 출연하여 국민들이 노력하여 애써 쌓아 올리는 국격(國格)을 전세계에다가 하루 아침에 추락시키고마는 민주노동당 2K처럼, 국회(國會)의원이 아닌, 국해(國害)의원의 추태가 이어지지 않을 까 심히 우려되는 바이다.
하긴, 엄밀히 따지고 보면, 이들을 국회로 보낸 당사자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이 아닌 바로, 우리국민들이니, 외국인들의 안목에서는,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게 일반적이고, 공통된 견해가 아닐 까라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에 이런 망나니들이 날뛰는 국회를 보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새술은 새 푸대에 담아야 한다"는 희망에 기대를 걸어본다.
국회사무총장실에서 집기를 들고 위협하다, 마침내 공중부양 쇼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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