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행복지수, OECD 38개국 중 하위권(33위)인 것은 역시, 개인이나 국가도 외적 풍요와는 별개입니다.
먼저 행복지수를 평가하는 설문조사 내용을 보지는 않았지만, 2023년도와 2024년도의 세계 행복지수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한국의 행복지수를 보면, OECD 38개국 중에서는 거의 최하위권(33위)이라는 것은 역시, 개인이나 국가도 외적 풍요와는 별개라는 것을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견해의 차이가 있다는 생각입니다.물론, 현재 당사자도 상류층은 아니라고 해도 스스로는 항상 중산층에 속한다고 여기는 사람인데, 비록, 지난 1980년대 이후부터는 적어도 국제적으로 선진 부국들이나 국내적으로 한국 사회 사회에서의 살림살이 가운데서도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는 농촌주택이라고 분류를 하고 있지만, 20 ~ 30평대의 자가에서 살면서, 승용차도 이곳 섬에서는 조금도 불편함이 없는 작은 크기의 전기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