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대통령에 민생영수회담 제안”이라니.....] 참, 어이없군요!
추석날 아침에 보도되고 있는 [이재명 “尹대통령에 민생영수회담 제안”이라니.....]라는 제하의 기사들을 읽다가 보니, 허탈하기 그지없습니다. 이재명과 일당들이 행하는 꼬락서니를 접하노라면, 삼척동자[三尺童子]라도 웃을 일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역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패거리들은 영원히 구제불능이라는 생각을 도저히 지울 수가 없습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이들 패거리의 뉴스를 접하지 않고 보낼 수 있었으면 했는데..... 오늘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법에 대해서는 좀 안다는 주제에, 일개 정치판사의 영장심사로 국민을 우롱하여,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한 패거리들과 찰떡궁합으로 어우러저 있는 탓인지는 모르지만 헛된 망상으로 인해 자신의 현실을 의도적으로 물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