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橫說竪說] 제 75탄, 대선 개입 가짜 뉴스 범죄는 극형이 당연
근간에 한국 사회에서는 가짜 뉴스로 대선에 개입하여, 국가 지도자를 선택하는 대선에서 국민의 선거권 행사를 방해하고, 대선의 결과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자들도 그냥, 일반 잡범 수준으로 형을 살고 다시 세상에 나와서 설치고 다니는가 하면, 심지어 버젓이 국회의원 행세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고 하듯, 지금도 그 버릇은 여전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지난 2002년에는 아무런 물증도 없는 가운데도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로비스트로부터 20만 달러를 받았다고 하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병풍 사건의 김대업과 함께 최악의 대선 공작 사건을 꾸민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자, 이재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