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빌"의 말을 인용한다면, 한국의 정치 수준은 세계 3류 국가다!
이미 중세에 프랑스의 알렉시스 드 토크빌은, "모든 국민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고, 현실의 한국 사회를 단적으로 표현하기에 아주 적절한 명언을 남긴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즘, 한국 사회에서 사기와 감언이설의 직업 정치꾼들이 국민을 이간질시키면서, 자신들의 세상을 만났냥 활개를 치고 있는 패거리들의 꼬락서니를 날마다 접하지 않을 수 없는 참으로, 이상한 나라 속에서 살다가 보니, 정상적인 사람들이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는 온전하게 살 수가 없을 지경에 이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망나니탈을 쓴 패거리들이 큰소리를 치고 있는 세상이고 보니,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전해지고 있는, "개 발에 닭 알"이라는 얘기가 근간에 중국에서 10여 년 만에 컴백한 중견 가수 다오랑(刀郎·52)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