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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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영훈 “日엔 끝없는 적대감, 北엔 무조건 미소...종북좌파 정리 시급” [송의달 LIVE]

이영훈 “日엔 끝없는 적대감, 北엔 무조건 미소...종북좌파 정리 시급” [송의달 LIVE]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인터뷰 ①위안부·징용공 문제 ‘진실’엔 관심없는 외교부 관료들 ②친일파 청산 애쓰는 만큼, 대한민국 파괴세력 응징해야 ③'이승만 기념관’ 건립 계기로 자유우파 진지 구축해야 ④북한 핵 위협에 핵방공 훈련, 방공호 등 결연 대응해야 ⑤한국은 북한·중국 공산 독재체제 허무는 ‘自由의 보루’ ⑥‘사명감’ 갖고 지도자 방향 잘 잡으면 국민들 굉장한 힘 발휘 [송의달이 만난 사람] 송의달의 모닝라이브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80902 서울대에서 경제학 학사·석사·박사학위를 받은 이영훈 교수는 한신대와 성균관대..

人物情報 參考 2023.05.23

[사설] 입법 직무유기로 ‘24시간 불법 시위 천국’ 만든 국회

오피니언 사설 [사설] 입법 직무유기로 ‘24시간 불법 시위 천국’ 만든 국회 조선일보 입력 2023.05.23. 03:22 지난 16일 오후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들이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드러누운 채로 노숙 투쟁을 하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소주와 맥주 등을 마시며 술판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당시 시위대의 불법행위를 보면서도 충돌을 우려해 적극적인 제지에 나서지 않았다. /남강호 기자 정부와 여당은 불법 시위대를 경찰이 규정과 절차에 따라 통제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도록 관련 법률을 고치는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민노총 건설노조가 서울 도심에서 술판 방뇨 노숙 시위를 벌이는데도 경찰이 방관한 것이 계기가 됐다. 경찰이 무력화된 것은 문재인 정부 시절 적법하게 시위를 진압한 경찰에 책임을 ..

Free Opinion 2023.05.23

온통 ‘돈’ 의혹 巨野, 몰락 막을 역량 있을까[오늘과 내일/길진균]

동아일보|오피니언 온통 ‘돈’ 의혹 巨野, 몰락 막을 역량 있을까[오늘과 내일/길진균] 길진균 논설위원 입력 2023-05-22 21:30업데이트 2023-05-23 01:46 세대, 이념, 지역 핵심 지지 기반 요동 ‘반성’ 짓밟는 강성 지지층에 내분 격화 지난해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올 초까지 야권 인사들은 내년 총선 이후에도 민주당이 강한 제1야당의 위상을 굳건히 유지할 것이라 자신했다. 정상 궤도에서 번번이 이탈하는 민주당을 보면서도 많은 정치권 인사들은 “민주당이 과반에 가까운 총선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예측했다. 경제 위기, 혼란스러운 여권 등 주변 환경을 거론했다. 이념·세대·지역을 국민의힘과 양분하고 있는 민주당이 무너지기 힘든 구조적 기반을 ..

Free Opinion 2023.05.23

경호원도 당황…"멋지다" 찰스 英국왕이 꼭 안아준 韓여성 누구

국제 국제일반 경호원도 당황…"멋지다" 찰스 英국왕이 꼭 안아준 韓여성 누구 중앙일보 입력 2023.05.23 10:07 업데이트 2023.05.23 10:09 이보람 기자 지난 22일(현지시간) 개막한 영국 첼시 플라워쇼에서 찰스 3세 국왕이 황지해 작가의 정원을 둘러본 뒤 포옹하고 있다. 사진 황지해 작가 측=연합뉴스 찰스3세 영국 국왕이 최근 영국의 대표적인 한 박람회에서 “멋지다”며 한국인 작가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22일(현지시간) 개막한 정원·원예 박람회인 ‘첼시 플라워쇼’에는 우리나라의 황지해 작가가 지리산에서 영감을 받은 정원 ‘백만년 전으로부터 온 편지(A Letter from a Million Years Past)’를 출품했다. ‘백만년 전으로부터 온 편지’는 이번 첼시플라워..

人物情報 參考 2023.05.23

7NEWS_AM

안녕하세요. 7NEWS입니다. 새로운 시대와 가능성을 담은 광물, 리튬의 전성시대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엑손모빌은 리튬 생산 채굴권을 확보해 개발에 나섰습니다. 세계 최대 석유회사마저 ‘하얀 석유’가 미래라고 본 걸까요. 리튬은 배터리 기술이 발전하면서 새롭게 각광받은 자원입니다. 화석연료가 산업혁명기에 들어서면서 수요가 폭발하기 시작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자연스레 리튬을 둘러싼 세계 각국의 쟁탈전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칠레·아르헨티나 등 리튬 생산국은 리튬을 전략물자로 지정하고 있고, 세계 유수의 기업은 리튬을 확보하는데 혈안입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리튬 정제사업을 ‘돈 찍어내는 면허’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석유 공룡 엑손모빌마저 하얀 석유에 돈 냄새를 맡았나 ..

一般的인 news 202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