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아쉬운 나날

鶴山 徐 仁 2006. 9. 2. 13:54

      ♣ 아쉬운 나날 ♣
      세상에는 아무 것도 영원한 것은 없기에
      나날이 세월따라 자신도 변하고 있으니
                지나치면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인생 길은
                단 한 번의 기회만이 주어지는 것이기에
                어찌 주저하며 망서리고 움츠릴 수 있을까?
                오늘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마지막인양
                  최선을 다 하는 삶이 이어져야 할 터인데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은데
                  날이 저물고 하루가 지나면 후회가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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