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넋두리
덧없이 그리움이 밀려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긴 세월을 지나며 그리워 그리워 했어도 정작 그리운 님은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고 잡을 수도 없지만 그래도 포기하진 않을 겁니다. 살아있는 동안은 그 언제라도 불쑥 찾아 올지도 모르니까요! 기다리고 또 기다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