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덧없는 욕망

鶴山 徐 仁 2006. 9. 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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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없는 욕망 *♣*; 빗물이 내리는 것처럼 사랑도 빗물되어 흘렀으면 맑고 투명한 빗물처럼 사랑의 빗줄기도 있으려나 사람의 마음도 빗물처럼 깨끗해질순 없는 것일까? 끝없는 욕망을 뿌리치고 순수한 모습으론 살순 없나? 모두 부질없는 것이란 걸 알면서도 속아 살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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