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의 자장가에 잠든 바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안쪽 거제시 일운면 망치(望峙)리의 작은 어촌 마을 앞바다입니다. 큰 길을 내다가 “과도한 일을 벌였다”며 파직된
현령(縣令)이 뒷산 고개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을 달랬다는 옛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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