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섬마을 안개에 잠긴 새벽 섬마을 그대 들리는가 기나긴 밤의 고독 뚫고 끼쳐오는 대지의 아우성을 그대 보이는가 천길 칠흑의 혼돈 깨치고 솟아오르는 새 생명의 손짓을
사진=정정현 조선영상미디어 기자(rockart@chosun.com) 글=조성관 주간조선 차장대우(maple@chosun.com) |
'대한민국 探訪'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우리 강산(5)]남해군 물건항의 멸치털이 (0) | 2006.07.01 |
---|---|
[아름다운 우리 강산(4)] 거제 앞바다 (0) | 2006.07.01 |
아름다운 우리 강산(2) 구례 화엄사의 홍매화 (0) | 2006.07.01 |
[포토르포]유엔의 젊은 영웅들 한반도에 넋을 새기다 (0) | 2006.07.01 |
주왕산 남서쪽 끝 300년전 인공호수 주산지 (0) | 200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