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닮아가는 사랑

鶴山 徐 仁 2010. 5. 18. 21:10



닮아가는 사랑


예수님 안에서 사는 날이 길어질수록
주님의 모습도 더 커집니다.
그분이 달라지는 게 아니라
우리가 변하는 것입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믿는 자의 말과 행동을 통해
세상가운데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래서 그 사랑을 닮아가는 그리스도인.
그것이 우리의 이름이 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가 되길 소망합니다.




시선
해바라기는 해를 보고 산다.
당신은 무엇을 보고 사나요?

해바라기는 해를 보고 웃는다.
당신은 무엇을 보고 웃나요?

해바라기는 해를 따라간다.
당신은 무엇을 따라가나요?

한결 같은 마음……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편 1:1~2)
글쓴이 : 박주원 현재 연극치료, 대안학교 교사 등 활동중
동덕여자 대학원 연극치료학과 재학중
유럽, 이집트, 쿠바, 멕시코 등 사진, 배낭여행 (2001~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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