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자신의 마지막 결단

鶴山 徐 仁 2007. 5. 3. 23:39

자신의 마지막 결단 좋은 마음으로 바른 마음으로 생각하고 실행에 옮겨서 후회를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누군가 자신을 비판 할지라도 정의롭지 않은 사람으로 그려지길 원하지는 않습니다. 정의에 살고 정의에 죽는다는 나름대로 다짐한 맘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길 원합니다. 어느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자신의 판단과 결단으로 홀로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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