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山房閒筆 / 제56회 현충일(顯忠日) 아침에(대구일보, 2011.6.6.월) 제56회 현충일(顯忠日) 아침에 올해의 현충일(顯忠日)인 오늘 6월 6일은 망종(芒種)과 단오(端午)가 겹친 날이다. 현충일은 순국선열과 전몰장병 등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고,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과 위대한 훈공(勳功)을 추모하는 날이며, 24절기 중 하나인 망종은 벼나 보리 등 수염이 있는 곡식의 씨.. 精神修養 마당 2011.06.06
현충일을 맞아서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근대사에서 우리 나라의 현존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들의 생명을 바친 이 나라의 많은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날인 것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어 가면서 점차 나라와 민족이라는 개념은 사라져 가고, 개인주의적 이기주의가 팽배해 가는 사회상을 보게 됩니다. 과거.. 鶴山의 個人觀 2008.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