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 安保위기, 1914년 제1차 대전 前夜와 유사" "한반도 주변 安保위기, 1914년 제1차 대전 前夜와 유사" “북핵 대응한 (한국의) 핵무장 옵션에 대한 정책연구가 필요“... 전봉근 국립외교원 교수 김필재 북한의 4, 5차 핵실험 이후 발생한 안보위기로 인해 “한반도에서 일촉즉발의 군사충돌과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 軍事 資料 綜合 2017.01.17
[스크랩] ‘혁명’이 아니라 ‘혁명놀이’다! ‘혁명’이 아니라 ‘혁명놀이’다! 이번 사태는 시민혁명이 아니라 레임덕의 단임제 대통령을 몰아내고 早期(조기)선거를 치르려는 일종의 정치공작이다. 탄핵은 지난 한 달 간 즐겼던 ‘혁명놀이’의 쫑파티라고 볼 수 있다. 金平祐(변호사·前 대한변협 회장) 혁명은 난공불락, 무소.. 政治.社會 關係 2016.12.13
'촛불세력'의 전략에 굴복하면 결과는 死亡이다! '촛불세력'의 전략에 굴복하면 결과는 死亡이다! 일본의 오사카성의 전투는 敵의 약속만 믿고 지도자와 국민이 적에게 타협하면 그 결과는 죽음 뿐이라는 역사적 교훈을 전하는 대표적 사례이다. 김필재 ● 오사카성(大阪城) 전투의 교훈 日本의 오사카성(大阪城)은 豊臣秀吉(도요토미 .. 政治.社會 關係 2016.12.06
한국 左派의 거짓말은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려는 거짓말이다. 애국적인 거짓말, 반역적인 거짓말 한국 左派의 거짓말은 대한민국을 파멸시키려는 거짓말이다. 朴承用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트럼프는 공공연하게 많은 거짓말을 하고서도 당선될 수 있었다. 유권자들이 ‘감정이 진실을 짓밟아 버리는’ 경향 때문에 그가 당선될 수 있었다고 美 언.. 軍事 資料 綜合 2016.12.03
자신들이 살기 위하여 朴 대통령을 버리는 親朴 세력 자신들이 살기 위하여 朴 대통령을 버리는 親朴 세력 질서있는 퇴진 건의하기로? 예수를 팔아 땅을 산 가롯 유다가 바로 이들이다. 趙甲濟 서청원 의원은 서울 여의도에서 친박계 회동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질서있는 퇴진론’과 관련해 “그런 이야기도 했다. 그 부분에 공감을 많.. 政治.社會 關係 2016.11.28
4억5000만 달러 불법송금 지시한 김대중은 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 4억5000만 달러 불법송금 지시한 김대중은 조사를 받은 적이 없다! 임동원에게 "실정법에 어긋나더라도" 송금 지시. 趙甲濟 對北불법송금 지시자인 김대중은 이와 관련하여 검찰 및 특검 조사를 받지 않았다. 그 6분의 1인 770억원의 모금을 지시한 혐의로 박근혜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 政治.社會 關係 2016.11.19
한국 언론계의 썩어 빠진 話風과 文風 한국 언론계의 썩어 빠진 話風과 文風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저의 주장이 맞을지 틀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마나 쿠린내 나는가. 奸商輩(간상배)들이 사기칠 때 하는 말 같지 않는가? 마중가(중국 전문가) 말 깨나 한다는 정치 누리꾼들과 글 깨나 쓴다는 언론계 양반들 - 유식한 척, .. 政治.社會 關係 2016.11.14
박근혜 물러나라고 외칠 자격 있습니까? 박근혜 물러나라고 외칠 자격 있습니까? 김대중 對北송금에 입 다물고 침묵했던 자들은 지금도 입 다물고 가만 있어라. 부산386(회원) 얼마 전 회식자리에서 同席者중 호남출신 한 명이 경북지역의 새누리당 지지율을 언급하면서 70% 가까이 특정당을 지지하는 건 民度 문제라고 했다. 만.. 政治.社會 關係 2016.11.13
韓國의 未來가 밝아 보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 韓國의 未來가 밝아 보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 좌파적 夢幻과 反日 몽환 속에서 헤매는 절대 인구가 너무 많다 펀드빌더(회원) 몽환(夢幻) 가운데 존재하는 인구 비중이 너무 높다. 전체의 30% 가량은, '평등'이니 '노동자 세상'이니 '우리 민족' 따위를 내세우는 '좌파적 夢幻' 쪽에 거의 빠.. 政治.社會 關係 2016.11.11
대통령 박근혜의 비겁한 항복! 대통령 박근혜의 비겁한 항복! 딸이 아버지의 무덤에 침을 뱉고, 대한민국을 지키다가 죽어간 국군용사들을 배신하였다. 朴承用 박근혜 대통령이 좌파 성향 야당에 항복하였다. 소리 한 번 못지르고 얼이 빠진 듯이 항복한 것이다. 좌파들이 장악한 국회에 스스로 찾아가서 좌파의 요구.. 政治.社會 關係 2016.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