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년 ‘마지막 첫’ 전철 ‘또하나의 가족’ 2008-12-30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한해를 보내는 연말 지하철 첫차의 풍경은 어떨까.유별나게 어려웠던 2008년 말 새벽을 여는 이웃은 어떤 표정일까.한해를 48시간여 남긴 30일 꼭두새벽에 지하철 첫차를 타봤다. 새벽 5시쯤 출발하는 첫차는 ‘생계형 지하철’로 불.. 一般的인 news 2008.12.31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 어느 청년이 결혼을 하게 되었다. 청년 집안의 반대로 결혼에 이르기까지 청년은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다. 드디어 결혼식 날 신부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주례를 보시는 분의 머리는 대머리였고 주례사가 시작되었다. "검은머리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사랑하는 것도 좋.. 精神修養 마당 2008.12.30
자연 애찬 자연 애찬 더우면 더운대로 추우면 추운대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자연의 조화로움을 닮을 수 있다면 삶에 지쳐 힘겹게 살아가는 것은 많이 줄어들 테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평범한 사람들에겐 쉬운게 아니죠! 누구나 자연과 가까이 하노라면 신비스럽고 오묘함을 느끼고 체험 했을.. 鶴山의 넋두리 2008.12.28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유안진 Giovanni Marradi - Una Furtiva Lacrima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 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 文學산책 마당 2008.12.28
오늘 만큼은 오늘 만큼은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을 혹사 시키거나 절대 무리.. 精神修養 마당 2008.12.28
[스크랩] 歲 月 歲 月 / 傑 岸 만질수도 없는것이 보이지도 않는것이 기쁨도주고 슬품도 주고간다 잡을수만 있다면 시간을 붙들어 놓을텐데 매어 놓지 못하고 쫓아 다니다가 지치고 지쳐 나이만 늘어간다 그 지침속에서도 빛나는 보석같은 삶의 진리를 찾아 마음에 품을 수 있다면... 흐르는 것이 어찌 세월 뿐이더냐 .. 文學산책 마당 2008.12.27
수명을 늘이는 행동과 줄이는 행동 ● 낙천적인 사고 : +8년 낙천적인 사람은 면역 체계가 튼튼해 질병에 잘 걸리지 않고, 걸려도 쉽게 낫는다. 한 연구에 따르면, 낙천적인 사고방식은 심장병에 좋아, 협심증이나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을 줄인다고 한다. ● 자기 비하 : -5년 자기 비하는 삶을 좀먹는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중.. 精神修養 마당 2008.12.25
[스크랩]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 합니다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 합니다 나와 너는.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소중한 인연 글로 여물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 精神修養 마당 2008.12.24
[스크랩] ♣ 자신을 알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 ♣ 자신을 알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 자기가 맡은 일을 잘 마무리하고 쉴때 평안함이 있습니다 할 일이 남아 있거나 그 일을 잘 처리하지 못 했을때는 평안한 곳에 있을지라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실수나 잘못을 했을 때 그 일로 인하여 평안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늘 실수를 하고 잘못을 .. 精神修養 마당 2008.12.24
[스크랩] 현명한 삶 현명한 삶 인생의 길을 걷다보면 가끔씩 외로울 때가 있습니다 "인생은 아름답지만 슬프고 행복이지만 고통이고 만남이지만 헤어짐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삶의 굴레에서 방황하는 존재입니다 . 산다는 것 쉽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남들 하는 데로, 남들 즐기는 데로, 살면 되는 것인데 .. 精神修養 마당 200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