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름답고도 아픈 삶의 잔상 그 아름답고도 아픈 삶의 잔상 누구나의 삶에는 그리움이 한 가득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긴 여름의 한 낮을 보내고 음악이 흐르는 까만 밤을 벗삼게 되는 이런 시간에는 가끔 가슴속 한 가득 그리움이 차오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루.. 精神修養 마당 2008.12.21
[스크랩] 삶에 필요한 것들 삶에 필요한 요소와 이미지 보고 싶은 곳을 클릭 Mother Teresa Clean See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방법 대화의 기술 (50가지) 행복해지는 방법 15가지 즐거운 삶의 비결 사랑을 지켜가는 방법 20가지 잘 사는 법 멋진 남자, 멋진 여자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고백 남편을 살리는 발 38가지 남편을 죽이는.. 다양한 도우미 2008.12.21
한 해를 정리 하면서 오늘이 벌써 12월의 3째 주말인 20일 입니다. 잡을수 없는 세월앞에 어쩔수 없이 수많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이미 한 해는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살다보면 누구나 긴 세월 같지만 인생은 짧다는 걸 느끼실 테죠! 지나친 세월이야 어쩔 수 없다고 해도 다가올 세월이라도 좀더 보람있게 그리고 의미있게.. 鶴山의 넋두리 2008.12.20
깨달음 *♣* 깨달음 *♣* 한 해가 저무는 날이 열흘 남짓 한데 오늘은 겨울비가 내리고 있어요. 이제 저 빗물 속에다가 저의 많은 허물들을 씻겨 내리고 싶습니다. 한 해를 돌아볼 때마다 자신의 부족함이 얼마나 많은 지를 알고 있기에 깊이 반성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해 보지만 끝자락에 와 보면 제대로 한 가.. 鶴山의 넋두리 2008.12.20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며 이미지 위에 클릭하시면 월별루 다나와요 새로운 한 해를 맞으며 올 한 해도 이제 겨우 열흘 정도 남겨두고 보니, 자신이 큰 탈 없이 지날 수 있었던 것에 대하여, 하나님과 가족과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 지난 해에 이어서 올 한 해에도 새로운 도전에,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 하고 자 노력은 하.. 鶴山의 넋두리 2008.12.20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 What is life? - Mother Teresa 삶은 무엇인가? - 테레사 수녀 Life is an opportunity, benefit from it. 삶은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은혜를 받으십시오. Life is a beauty, admire it. 삶은 아름다움입니다, 이 아름다움을 찬미하십시오. Life is bliss, taste it. 삶은 기쁨입니다, 이 기쁨을 맛보십시오. Life is a dream, realize it. 삶.. 精神修養 마당 2008.12.20
바닷가에서 바닷가에서 한참만에 동해 바닷가로 나들이 나갔드니 겨울날씨답지 않게 포근함이 느껴지긴 했어도 파도에 실려오는 겨울 바다의 바람은 제법 차가웠다. 수평선 저 넘으로 가노라면 어디쯤 일 까? 어릴 땐 바닷가 수평선을 바라보면서 그 끝이 없을 거라 여겼는 데 이젠 세월 속에서 별 것 아니지만 .. 鶴山의 넋두리 2008.12.14
다른이를 우선 하는 삶으로 다른이를 우선 하는 삶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기에 즈음하여,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면, 비록, 자신의 한 몸도 제대로 추수려 오지 못한 세월이었지만 이제 남은 날은 감히 자신이 서원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자신도 이제 부터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무엇인 가 새로운 일로 한 몫을 할 수 있기.. 鶴山의 넋두리 2008.12.13
삶의 여정 ^^삶의 여정^^ 지금 껏 산 삶의 여정에서 하늘이 자신에게 허락해준 그날이 언제까지 일런지는 아직 알 수는 없다고 해도 그냥 남은 세월을 덧없이 지날 수야 없을 터이니 삶의 마지막 날이 오기까지 도전의 끈을 놓지 않은 채 힘차게 나아가고 싶은 데 본시 인간이 타고난 한계가 새로운 도전의 발목을.. 鶴山의 넋두리 2008.12.13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삶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삶 세상살이를 아름답게 하는 것도 추하게 하는 것도 알고 보면 그 모두가 자신에게 달려있는 것이고 보면 잘 살고, 못사는 것을 어찌 남의 탓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살다보면 해맑은 개인 날도 있을 테고, 구름에 가려진 날도 있을 테죠. 하지만, 홀로 맞는 것이 아니라 인생살이 .. 鶴山의 넋두리 200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