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권 심판’보다 ‘국회 심판’이 먼저다 문화일보(오피니언포럼) ‘정권 심판’보다 ‘국회 심판’이 먼저다 허영 경희대교수 총선을 앞두고 ‘정권 심판’과 ‘야당 심판’을 놓고 여론이 갈린다. 여대야소의 정권이라면 정권 심판에 ‘국회 심판’도 포함된다. 그래서 정권의 중간선거에서 정권은 당연히 심판받아야 한다. 그러나 여소야대(與小野大)의 국회에서는 국정의 주도권은 야당이 쥐고 있으므로 정부와 국회를 구별해야 한다. 따라서 정부 심판과 국회 심판을 따로 분리해야 한다. 여론조사도 지금처럼 정권 심판과 야당 심판을 묻는 것보다는 정부 심판과 국회 심판으로 나눠 하는 것이 더 정확하고 옳은 방법이다. 거대 야당은 입법 폭주와 탄핵을 남용하며 국정을 주도했다.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을 유도한 측면도 있다. 그래서 4월 총선에서 정부뿐 아니라 국회를 장악.. Free Opinion 2024.03.30
기억하라, 1964! 출처: https://m.blog.naver.com/moonsoo47/220741456767 기억하라 1964 이 용식/ 문화일보 논설실장 1964년 남한 경제력은 북한의 절반 수준이었다. 수출 1억 달러, 1... blog.naver.com 精神修養 마당 2022.09.04
“朴정부 타도!” 미국내 ‘골수 親北인사’ 수십명/ 문화일보 [국제] Who, What, Why 게재 일자 : 2014년 10월 15일(水) “朴정부 타도!” 미국내 ‘골수 親北인사’ 수십명 親北 재미교포단체 실태 ‘박근혜 뉴욕 도착일에 맞춘 뉴욕 행진시위 준비 진행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로 세월호 뉴욕 타임스(NYT) 3차 광고 소식입니다…(중략)…. 제가 알기로.. 政治.社會 關係 201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