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429

[스크랩] 양수리 세미원(洗美苑)의 연꽃을 찾어서 ....

양수리 세미원(洗美苑)의 연꽃을 찾어서.... 흐드러지게 핀 수련... 순수 우리말 '미르'가 새겨져 있는 용(龍) 대형 백자가 많다. 백자는 호암미술관 소장의 보물 786호 청화백자운룡문병(조선시대)의 모형이라고 한다. 궁중의 연례행사 때 꽃을 꽂거나 술을 담던 병이나 국가의 제례행사 때는 맑은 물을 ..

사진과 映像房 2008.07.29